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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뉴스미디어의 현재(미국)
2012-03-22. 카테고리 : 정보협력/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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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약 27%의 인구가 모바일 장치를 통해 뉴스를 받아보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가 최근 증가된 뉴스이용의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이용자들 중 80%는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모바일 장치를 이용하게 된다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한 번에 뉴스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어 검색엔진을 통한 방법보다 더 매력적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 소셜미디어가 뉴스공급을 하는데 있어서 가지는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는 뉴스를 배포 및 이용하는 중요한 통로이지만 아직까지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진 않는다. 1억3천3백만의 미국인, 즉 54%에 달하는 온라인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세계적으로 월 8억5천만 명의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한 달 평균 7시간을 뉴스 이용에 할애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뉴스에 할애하는 시간의 14배에 달하는 양이다.

 

또한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작년에 비해 32%나 증가했으며 대략 2억4천만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세계적으로 5억만 개의 계정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모바일 장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는 지인을 통해 뉴스를 추천받는다고 한다.

 

반면, 10%가 되지 않는 디지털 뉴스의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매우 자주’ 뉴스에 접근하게 된다고 답했다. 또한, 여전히 대부분은 그 외의 다른 방법인 직접적인 뉴스사이트 접속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뉴스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출처 : New Report : State of the News Media 2012

http://www.infodocket.com/2012/03/19/new-report-state-of-the-news-media-2012/

 

 

그러나 Traffic data를 조사해 보면 소셜미디어는 뉴스 이용의 중요한 요소임이 분명하다. PEJ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뉴스 이용자 중 9%에 달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그 외 소셜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이용한다. 이것은 2009년에 비해 반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검색엔진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23%에서 21%로 감소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가족과 지인을 통해 뉴스링크를 이용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족히 70%의 사람들은 가족과 지인들을 통해 뉴스링크를 얻게 된다. 오직 13%의 이용자들만이 뉴스매체를 통해 링크를 얻는다.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그 수치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36%의 이용자들은 가족과 지인을 통해, 27%는 뉴스매체를 통해 뉴스링크를 얻는다. 그리고 18%가 뉴스매체가 아닌 곳으로부터 뉴스 링크를 이용하게 되는데 정책연구소와 같은 곳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대부분이 자신들이 두 경로(소셜미디어와 뉴스매체)를 통해 얻는 뉴스를 이러한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서도 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출처 : New Report : State of the News Media 2012

http://www.infodocket.com/2012/03/19/new-report-state-of-the-news-media-2012/

 

시사점 : 앞선 조사에 따르면 아직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에 접근하는 이용자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등을 통해 뉴스를 얻는 것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그 수치가 확연히 증가한 것만은 확실하다. 최근 몇 년간, 각 나라에서 팔리고 있는 신문의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미국 다수의 잡지사들이 인쇄매체를 통한 뉴스를 중단하기도 했다. 이렇듯 인터넷은 뉴스산업에서 또 다른 트렌드를 형성했다. 뉴스를 전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셜미디어 또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 할 것이란 기대를 해 본다. 아직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사이트 트래픽의 비중이 그리 높진 않으나 이미 유럽에서는 1년 전에 비해 그 증가율이 2배에 달했다고 시장 조사기관 컴스코어가 밝힌 바 있다. 또한, LA타임스는 페이스북 댓글 시스템을 도입한 뒤,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 트래픽이 450%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뉴스 이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게 되면서 뉴스에 대한 노출이 더욱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 형성을 통해 누가 경제적 이익을 볼지는 아직까지도 확실치 않다는 분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뿐 아니라 각 계의 다양한 시장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인지하고 발 빠른 대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출 처 infodocket (2012-03-19)
http://infodocket.com/2012/03/19/new-report-state-of-the-news-media-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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