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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동남아 · 아프리카 · 남미가 OA 출판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기타)
2019-08-07. 카테고리 : 오픈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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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기금지원기관들은 학술문헌을 더 많이 무료로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Plan S 하에서 OA를 주도해오고 있다. 그러나 Nature지가 공동으로 수행한 예비분석에 의하면, 연구논문의 상당량을 OA로 출판하는 나라들은 유럽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 있는 국가들이었다. 이들 국가들은 지역 OA 저널과 출판포털 네트워크의 번성에 힘입어 학술문헌에의 무료 접근을 주도하고 있다.

 

연구결과,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적으로 OA를 주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 인도네시아 출신 저자들이 출판한 2만여 편 저널 기사의 81%가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74%는 오픈액세스 라이선스로 출판되었다. 또한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브라질에 있는 저자들의 연구논문 중 60% 이상이 무료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rossref의 한 임원은 사람들이 Plan S와 유럽에 너무 집중해서 유럽 이외의 다른 나라의 발전과정을 보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urce: H. Piwowar, using Unpaywall, Crossref, Microsoft Academic Search and GRID.


2017년에 Crossref에 기록된 저널 기사를 분석한 결과 출판물이 적은(3천편 미만)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들이 높은 OA 비율을 나타냈다. 네팔, 페루, 우간다 출신 저자들은 논문의 70% 이상을 OA로 출판했으며, 스리랑카와 케냐는 60% 이상을 OA로 출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OA를 주도하는 유럽 국가들인 크로아티아와 영국은 물론 2017년 세계 평균인 41%를 넘어서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OA 비율이 높은 국가들은 저비용의 OA 저널 및 웹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OA 출판을 장려하는 정부에 의해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시사점 : 전 세계적인 오픈사이언스 운동과 유럽의 기금지원기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Plan S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학술논문의 오픈액세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전체 출판되는 연구논문 중 무료이용이 가능한 논문의 비중이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 국가에서 OA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학술논문의 OA를 지지하는 국가들이 점차 확산되어 전 세계적으로 OA로 이용가능한 학술논문의 양과 비중이 모두 확대되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 처 Nature (2019-05-15)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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