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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홋카이도 대학교 도서관, 오픈액세스 정책 발표 [2019-09-18]

    홋카이도대학(北海道大學) 부속도서관은 2019년 6월 25일 기존의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 운영방침”을 폐지하고 새롭게 “홋카이도대학 오픈액세스 정책(Hokkaido University Open Access Policy)”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홋카이도대학 오픈액세스 정책“은 일본어와 영어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다음의 두 가지가 주요 변경사항이다.   - 지금까지는 연구성과의 공개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하였지만, 이번에 책정된 OA정책에서는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기존에는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에 게재하도록 하였지만, 이번 정책에서는 이 외에 오픈액세스 저널에 게재하거나 외부기관의 저장소에 수록하는 등 저자가 공개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OA정책은 다음과 같다..   목적>1. 홋카이도대학은 연구와 학문의 결실을 가능한 한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대학은 오픈액세스 정책을 채택하고 지식의 증대와 지역 및 국제사회에 공헌하는데 전념한다.   학술논문에 대한 오픈액세스>2. 대학은 대학에 고용되어있는 교수 및 연구직원이 단독 또는 공동저술한 학술논문에 대한 공공접근을 제공한다.   액세스 허용방법>3. 학술논문은 저자가 선택한 다음 방법 중 하나를 통해 공개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인 HUSCAP(Hokkaido University Collection of Scholarly and Academic Papers)에 기탁 - 오픈액세스 저널에 출판- 오픈액세스 옵션을 선택하고 출판사 웹사이트에 게시- 외부기관의 오픈액세스 리포지터리에 기탁- 총장이 특별히 승인한 기타 방법   면제>4. 대학은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불가피한 경우 특정 논문에 대한 오픈액세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불소급>5. 본 정책이 채택되기 전에 출판된 논문과 정책 채택전에 라이선스 또는 양도계약이 체결된 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HUSCAP에 기탁>6.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인 HUSCAP에 기탁하고 공유하는 것은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현될 것이다.   기타>7-(1) 본 정책의 해석, 해석 및 적용에 관한 분쟁 해결, 변경 권고 및 기타 오픈액세스와 관련된 문제는 관련 당사자들이 협의한다.7-(2) 홋카이도대학 학술성과 컬렉션 운영정책은 폐지한다.    

  •  Digital Science사, 영국 연구기관의 OA에 영향을 주는 요인 발표 [2019-08-28]

    Digital Science사는 `영국 연구기관의 오픈액세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Factors Influencing Open Access in UK Research Institutions)` 이란 자료를 공개했다. 오픈액세스가 활발히 진행되는 전세계 상위 12개국의 동향과 영국의 12개 연구기관에 대한 분석내용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오픈액세스 운동은 지난 20여 년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오픈액세스 출판에는 골드OA, 그린OA, 하이브리드OA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이 있다. 출판물에 대한 더 광범위한 접근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더 많은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 본질적으로는 저자가 출판사에게 저작권을 부여하는지의 문제이다. 이 자료에서는 저작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현재 얼마나 많은 연구 콘텐츠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개방적 연구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1억 1천 1만 건 이상의 출판물이 수록되어 있는 Dimensions를 분석하였다. Dimensions는 단순한 검색엔진을 넘어서서 연구자, 기금지원기관, 사서들이 자금 지원, 국제 협업 및 오픈액세스와 관련된 풍부한 데이터에 접근하여 분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Digital Science사는 최근 출판한 `오픈액세스의 진보(The Ascent of Open Access)` 란 보고서에서 2000년-2016년 사이에 전 세계 오픈액세스 출판에 기여한 상위 12개 국가의 오픈액세스, 자금지원, 세계적 협력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였다. 아래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체적인 OA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이 1위를 지속적으로 차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영국이 2위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학이나 물리학과 같은 학문은 일찍부터 오픈액세스를 받아들였으며, 이는 이러한 주제의 연구분야에서 뛰어난 국가들에서 오픈액세스를 추진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분석 결과, 오픈액세스 출판물의 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구의 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 조사량 기준 상위 12개국은 2016년까지 대부분 12위권에 머물렀고, 스위스와 네덜란드는 중국과 인도로 대체되며 12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 보고서에서, 오픈액세스에 투자한 나라들에서 국제 협업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픈액세스, 자금지원, 그리고 국제협력의 세가지가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전세계 국가별 OA 비율 및 국가 내 OA 비율   미국은 세계 오픈액세스 생산량 비율 면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미국 내 오픈액세스 비율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다. 국가 내에서의 오픈액세스 비율에서는 영국이 1위, 브라질이 2위로 나타났다.영국은 연구자와 연구기관이 오픈액세스로 연구성과를 출판하도록 독려하는 많은 시도가 있어왔다. The Finch Report, REF 2021와 같은 이니셔티브들이 연구기관이 오픈액세스를 채택하는데 추진력을 제공하고 있다.Dimensions 데이터를 이용하여 영국 대학교에서 오픈액세스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분석은 영국의 20개 대학교 연합인 러셀그룹 대학을 대상으로 하였다. 영국의 OA 비율 상위 12개 대학16년동안 UCL이 지속적으로 OA 산출물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나타났으며, 대학 내 OA 비율도 가장 높지는 않지만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UCL의 지속적인 오픈액세스에 대한 의지가 연구 산출량 증가를 가져왔다. 이러한 의지는 기관의 재정적인 약속, 기관과 연구자들이 오픈액세스를 성공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교육과 홍보에 의해 지원되어야 한다. 특히 영국의 경우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이루어진 이니셔티브들이 오픈액세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픈액세스와 Plan S에 대한 학회의 대응 및 비즈니스 모델 [2019-08-21]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는 "Learned Societies, the key to realising an open access futur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Plan S가 학회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학회가 채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Plan S는 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출판하고 전달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배포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 외에도, 저널 구독으로부터 수익에 현재 주로 의존하고 있는 학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본 자료는 학회가 오픈액세스로 전환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평가한 SPA-OPS(Society Publishers Accelerating Open access and Plan S)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학회가 당면한 난제   학회는 학문분야 및 연구분야를 촉진하는 학문적 조직이다. 대부분은 비영리조직이며 그들의 활동은 전형적으로 출판, 컨퍼런스, 교육, 인증, 공공 옹호, 영향력 행사 및 훈련을 포함한다. 많은 학회들이 저널을 생산하는데, 이 저널들은 독립적으로 출판되기도 하고 대형 상업적 및 비상업적 출판사와의 계약에 의해 출판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학회는 하이브리드 오픈액세스 저널을 발행함으로써 OA를 시작했는데, 이 저널은 대부분 저자로부터 받는 APC(author publishing charges) 비용으로 재정을 충당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연구기금지원기관들로 이루어진 cOAlition S는 더 이상 하이브리드 오픈액세스 저널의 출판에 기금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학회와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중대한 도전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회가 당면한 주요 문제는 모든 저자들이 그들의 현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APC를 지불하면서 저널에 출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찾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학술 커뮤니케이션 생태계에서 학회의 중요성을 인식한 Wellcome Trust, UK Research and Innovation(UKRI)가 ALPSP(Association of Learned and Professional Society Publishers)와 협력하여 학회들이 어떻게 Plan S 세계에 적응하고 번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프로젝트에 착수하였다.   학회를 위한 오픈 비즈니스 모델들   연구의 중요한 결과는 평가한 모든 모델들 중 APC지불과 관련된 모델은 극히 적다는 것이다. 다른 많은 비즈니스 모델이 있으며, 이들 중 다수가 더 유망하며, 모두 Plan S와 제휴되어있다. APC가 OA저널에 발간하는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이긴 하지만, 최소 1,000종의 학회 저널들이 이미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완전한 OA 모델로 전환하였다. 만약 학회 출판사들이 현실적으로 OA로 전환할 것이라면 OA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수익 흐름을 바꿀 필요가 있다.   조사 결과 다양한 접근법과 비즈니스 모델이 규명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7가지로 범주화될 수 있다.   ① 변형모델(Transformative Models) : 도서관과 출판사 모두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따라서 가장 유망한 전환모델이 될 가능성이 크다. read and publishing 계약, publishing and read 계약, SCOAP3 및 공개구독이 여기에 속한다.② 협력적 인프라 및 자금지원 모델(Cooperative Infasturcture & Funding Models) : 도서관과 출판사간의 긴밀하고 전략적인 협력으로 공동으로 자금을 제공하며 콘텐츠를 오픈하고 제공한다. 특히 인문 및 사회과학분야 출판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③ 진화하는 구독 모델(Evolving Subscription Models) : 구독료로 완전하게 자금지원을 받는 저널을 계속 운영하면서 콘텐츠를 즉시 OA로 이용가능하게 제공하고 Plan S와 연계시키는 모델이다. 이 그린 OA 접근법은 최종 출판본이나 출판시점에 CC-BY 라이센스와 공유되는 저자가 승인한 원고에 따라 다르다. 학회를 포함하여 많은 출판사들이 수익 손실이나 기타 다른 부정적인 영향없이 이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④ 기사처리모델(Article Transaction Models) : 저자가 자금지원을 충분히 받고 APC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경우에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는 모델이다.⑤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s) : F1000에 의해 만들어졌고 기금제공자들이 처음 채택하였으며, 현재 출판사들이 수용하고 있는 모델이다. 저자들은 자신의 기사를 출판하고 공개적으로 동료심사를 받는다.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다고 판단된 기사는 특별히 선별되고 전시될 수 있다. ⑥ 기타 수익모델(Other Revenue Models) : 광고, 크라우드 펀딩, 프리미엄, 보조금 등을 포함하여 개별 출판사 및 타이틀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⑦ 변경 및 비용절감 전략(Strategies for Change and Cost Reduction) : 하이브리드에서 완전한 OA모델로 변경, 기사 수를 늘리기 위해 저널을 합병, 다른 학회나 대형 출판사 등과 협력, 온라인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이동 등의 다양한 전략이 있다.  

  •  Springer Nature, OA 도서의 미래에 대한 조사보고서 공개 [2019-08-14]

    Springer Nature는 오픈액세스 도서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인 "The future of open access books : Findings from a global survey of academic book author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오픈액세스 도서에 대한 저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금년 2월과 3월에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설문 문항은 학술지 저자를 위한 오픈액세스와 오픈액세스 도서에 대한 이전 연구들을 기반으로 하여, OA 출판 경험이 있거나 없는 저자들 모두의 현재 인식, 태도 및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5,509명의 응답자 중 학술도서의 저자 2,542명의 응답이 이번 보고서에 분석되었다. 이들 중 407명이 이전에 적어도 한 권을 오픈액세스로 출판한 적이 있었으며, 2,037명은 OA도서를 출판한 경험이 없고, 98명은 OA로 출판했는지 여부를 모른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대다수의 저자들은 미래의 학술도서는 오픈액세스로 출판되어야만 한다는데 동의함.2. 주니어 연구자, 유럽 및 아시아에 기반을 둔 연구자, 이전에 OA출판 경험이 있는 저자들이 오픈액세스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더 강하게 나타냄.3. OA와 비OA 저자 모두 자신들의 도서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함.4. OA 저자들에게 출판사의 평판은 덜 중요하지만 여전히 출판의 결정 요인임.5. 인쇄 형태의 출판을 저자들은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음.6. 윤리적 이유(접근성/접근용이성), 더 넓은 독자, 연구를 위한 혜택은 OA를 선택하는데 있어 주요 동기임이 규명됨.7. 인식 부족, 품질에 대한 우려, 자금조달이 OA출판을 가로막는 장벽임.8. 상업적 재사용은 대다수의 저자들에게 허용될 수 없지만, 다른 수정은 더 수용가능함.9. 셀프 아카이빙 방식이 저자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음.10. 대다수의 저자들은 OA출판을 하는데 있어 더 많은 재정지원을 받기를 원함.11. 도서를 OA로 출판하는 데 있어 골드 OA 정책이 더 선호됨.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안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자들은 OA 도서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OA로 출판하는데 있어 자금조달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OA도서의 출판이 성장하려면 기금지원자로부터의 지원이 증가하고 OA로 출판하는데 있어 보다 다양한 경로가 마련되어야 한다.   OA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특히 선임 연구자들과 북미지역에서의 회의론을 줄이고, OA 도서 출판의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선임 연구자들은 후배 동료들의 출판 결정과 경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일부 지역에서의 낮은 응답률을 고려할 때,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에 있는 저자의 관점을 지역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  Nature, 동남아 · 아프리카 · 남미가 OA 출판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 [2019-08-07]

    유럽의 기금지원기관들은 학술문헌을 더 많이 무료로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Plan S 하에서 OA를 주도해오고 있다. 그러나 Nature지가 공동으로 수행한 예비분석에 의하면, 연구논문의 상당량을 OA로 출판하는 나라들은 유럽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 있는 국가들이었다. 이들 국가들은 지역 OA 저널과 출판포털 네트워크의 번성에 힘입어 학술문헌에의 무료 접근을 주도하고 있다.   연구결과,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적으로 OA를 주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 인도네시아 출신 저자들이 출판한 2만여 편 저널 기사의 81%가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74%는 오픈액세스 라이선스로 출판되었다. 또한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브라질에 있는 저자들의 연구논문 중 60% 이상이 무료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rossref의 한 임원은 사람들이 Plan S와 유럽에 너무 집중해서 유럽 이외의 다른 나라의 발전과정을 보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urce: H. Piwowar, using Unpaywall, Crossref, Microsoft Academic Search and GRID.2017년에 Crossref에 기록된 저널 기사를 분석한 결과 출판물이 적은(3천편 미만) 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들이 높은 OA 비율을 나타냈다. 네팔, 페루, 우간다 출신 저자들은 논문의 70% 이상을 OA로 출판했으며, 스리랑카와 케냐는 60% 이상을 OA로 출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OA를 주도하는 유럽 국가들인 크로아티아와 영국은 물론 2017년 세계 평균인 41%를 넘어서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볼 때, OA 비율이 높은 국가들은 저비용의 OA 저널 및 웹사이트를 갖고 있으며, OA 출판을 장려하는 정부에 의해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  OAPEN재단과 OpenEdition 공동으로 DOAB 재단 설립 [2019-08-01]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OAPEN(Open Access Publishing in European Networks) 재단과 프랑스의 OpenEdition은 5월 21일 공동으로 DOAB(Directory of Open Access Books) 재단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재단의 임무는 학계와 일반 대중에게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오픈액세스 도서 디렉토리(Directory of Open Access Books)를 제공하는 것이다.   DOAB는 2012년에 오픈액세스 도서를 위한 전용검색 서비스로 OAPEN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후로 이 디렉토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액세스 자원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315개 출판사의 16,500권 이상의 오픈액세스 도서가 색인되어 있다.   2012년에 OAPEN과 OpenEdition은 프랑스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아 수행된 DILOH라는 프로젝트를 함께 했다.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의 사회과학 및 인문과학분야의 학문적 성과물이 전세계적으로 이용가능하게 하고, 동시에 DOAB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2017년, OAPEN과 OpenEdition은 HIRMEOS라는 프로젝트를 다른 8개 기관과 함께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European Commission이 자금지원한 것으로 오픈액세스 도서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Horizon 2020”프레임 하에서 수행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OAPEN 재단과 OpenEdition은 동료심사에 대한 인증 서비스를 DOAB에 추가하기 위해 협력했다.   2018년 프랑스 연구부 장관인 프레드릭 비달(Frederique Vidal)은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국가계획을 채택하였으며, 여기에 Franco-Dutch 재단의 설립을 포함시켰다.   2019년 3월 5일, DOAB는 OAPEN 재단과 OpenEdition 간 공동 소유로 네덜란드 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법적으로는 CNRS와 Aix-Marseille University로 대표된다.   독립적인 비영리 법인으로 DOAB를 만든 것은 OAPEN과 OpenEdition 간의 오랜 파트너십에 있어 획기적인 사건이다. 이는 DOAB의 지속가능성과 기금 제공자, 도서관, 출판사, 연구원 및 일반 대중을 포함하는 학계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능력을 보장할 것이다.   앞으로 몇 달 동안 OAPEN과 OpenEdition은 다른 OPERAS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DOAB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제도적 맥락에서 통합할 것이다. DOAB는 결국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개방된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유럽의 연구 인프라인 OPERAS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참고>OAPEN 재단 : 2011년도에 오픈액세스 도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됨.OpenEdition : 인문 및 사회과학분야의 학술정보를 서비스를 하기 위한 종합적인 디지털 출판 인프라임.OPERAS : 사회과학 및 인문과학 분야에서 개방된 학술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을 지원하는 유럽의 연구 인프라임.

  •  제4회 SPARC Japan 세미나 2018 `인문 사회계 분야 오픈 사이언스 - 과제 해결을 위해` 세미나 개요 정리 [2019-07-10]

    2019년 1월 29일, 일본국립정보학연구소(NII)에서 제4회 SPARC Japan 세미나 2018 "인문 사회계 분야에서 오픈 사이언스 - 과제 해결을 위해」가 개최되었다. 이는 인문 · 사회 과학 분야에서 오픈 사이언스의 정착을 위해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실천 사례 등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문 · 사회 과학 데이터 인프라 구축 추진 사업의 대전에 대해(마에다 유키오)  2018년 4월부터 일본학술진흥회는 인문학 · 사회 과학 데이터 저장 및 공유를 추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본 사업의 목적은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사회 과학 데이터를 저장하고 추가 분석을 위해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있다. 또한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정비도 그 활동의 일환이다. 현 단계까지의 구체적인 활동은 기존의 데이터 저장 및 공유 활동의 강화와 데이터 국제화의 지원이다. 데이터의 효과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검색시스템의 구축 등 새로운 환경 정비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이다. 해외 사회 과학 데이터 아카이브를 참고로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데이터 카탈로그의 계획을 소개한다. ◆ 일본의 학술서를 오픈액세스하기 위해(아마노 에리코)    일본에서는 학술서(논문, 단행본) 대상의 오픈액세스(OA)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다. 골드 OA와 공동 출자형 등 OA를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 기술 기본법의 개정 방침이 발표된 제5기 과학 기술 기본 계획에서 오픈 사이언스 정책은 강력하게 추진된 바, 일본 내 인문 · 사회 과학의 연구 성과의 OA 흐름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본 강연에서는 학술 서적의 저자로 연구 혹은 독자로 연구자나 출판사, 도서관, 해외의 독자 등 각 이해 관계자가 일본에서 학술서의 OA를 진행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교토 대학 학술 연구 지원실에서 인문 · 사회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관련된 지원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 지역 연구 분야의 학술 잡지의 디지털화와 개방화의 현재(시타 나미)  일본 내 지역 연구 분야의 학술지의 디지털화 및 오픈액세스 현황을 보고한다. 디지털화 등 오픈액세스에 대해서 모두 적극적인 자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구 성과를 사회에, 연구 대상 지역에 전해 환원하고자 하는 지역 연구의 사명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학술지가 오픈액세스 출판을 선택한 상황에 대한 논의를 소개하면서 오픈액세스의 의미와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을 위한 관계부서와의 협력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https://www.nii.ac.jp/sparc/event/2018/pdf/20190129_flyer.pdfhttps://www.nii.ac.jp/sparc/en/event/2018/20190129en.html

  •  OA 도서 단일플랫폼인 Open Research Library의 베타 버전 공개 [2019-07-03]

    Knowledge Unlatched사는 5월 13일 여러 기관과 공동으로 오픈액세스 도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인 `Open Research Library` 를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베타 버전이며 정식판은 금년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Knowledge Unlatched는 독일에 기반을 둔 오픈액세스 서비스 제공회사로, 전 세계의 모든 독자들에게 학술적인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오픈액세스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Open Research Library는 Knowledge Unlatched사에 의해 운영되는 호스팅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모든 학술도서 출판물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학술콘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은 취약한 기술적 인프라 때문에 종종 제한된다. 학술콘텐츠는 통일된 검색 기능이 없이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버전으로 저장된다.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인 knowledge Unlatched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었으며 여러 국제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Open Research Library를 출시하였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모든 오픈액세스 도서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Open Research Library는 전 세계 출판사 및 도서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품질이 보증된 연구콘텐츠의 모든 제공자 및 사용자에게 개방되어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5,000권에서 20,000권의 책이 오픈액세스로 출판되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4,000권 이상의 책이 추가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오픈액세스 도서들은 많은 다양한 출판 및 배포 관련 웹사이트상에서 학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하나의 검색 및 호스팅 인터페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도서의 내용을 통합하고, 목록 데이터를 제공하여 도서관 시스템에서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Knowledge Unlatched사 이외에도 BiblioLabs, 북미 컨소시움 LYRASIS, EBSCO, Proquest, Internet Archive, Google, Digital Public Library of America, OCLC, Researcher App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사들이 있다.    

  •  유럽의 새로운 저작권법이 오픈액세스에 미치는 영향 [2019-06-12]

    SPARC Europe은 "유럽의 새로운 저작권 지침이 오픈액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A new Copyright Legislation for Europe. How will this impact Open Access?)"에 관한 자료를 발표했다.   유럽의회는 2019년 3월 26일, 수년간의 개발과 협상을 거쳐 디지털 단일 시장에서의 저작권 지침을 채택했다. 이 새로운 법안은 연구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고 오픈 사이언스를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업데이트   디지털 시대는 연구자들이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변화시켰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보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 뿐만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연구 및 교육을 육성하면서 창조와 혁신을 장려하는 적절한 규제 체제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작권 지침의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개선점들   제3조 및 제3a조: 인공지능의 근간을 이루는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저작권 예외사항을 소개한다.제4조: 디지털과 국경을 초월한 교육활동을 촉진한다.제5조: 회원국과 국경을 넘어 디지털 보존 네트워크의 사용을 포함하는 저작권 보호 저작물의 디지털 보존을 허용한다.제6조: 계약상 재지정을 다루고 있으며 예외사항이 계약조건이나 기술적 보호조치에 의해 사전에 확보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제7-9a조: 확장된 집단 라이선스나 예외적인 방법으로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지만 더 이상 상업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는 저작물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든다.제10b조: 공공 분야의 저작물을 다루며 유럽의 문화 유산 및 연구 기관의 공익 사명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픈액세스에 대해서는 제11조와 제13조에서 오픈액세스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제11조: 학술 및 과학 출판물은 제11조(현재 제15조, “link tax”)의 적용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는 이러한 출판물이 새로운 저작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이 출판물들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것은 이전과 같은 규칙을 따를 것이다.제13조: 비영리 학술 및 교육 리포지터리는 제13조(현재 제17조, “upload filters”)의 적용범위에서 면제된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로 업로드된 콘텐츠를 자체 모니터링하기 위해 플랫폼에 부담을 주는 새로운 라이선스 규칙 적용을 받지 않으며, 새로운 책임 판결이 이러한 리포지터리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기존의 통보 및 취소 체계 하에서 계속 운영 할 수 있다.   그러나 제11조가 자유로운 정보 유통을 방해 할 수 있다는 점과, 제13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할 수 있는 등 두 가지 우려 사항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 지침은 이사회에서 투표를 거친 후 2년 내에 각 회원국의 국내법에서 이행되어야 한다. 회원국은 국가별 특정 상황에 따라 국가 입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OpenAIRE, 문헌 리포지토리 관리자를 위한 지침 공개 [2019-02-01]

    OpenAIRE(Open Access Infrastructure for Research in Europe)는 오랜 협의 기간을 거친 후에 문헌 리포지토리 관리자를 위한 OpenAIRE 가이드라인(“OpenAIRE Guidelines for Literature Repository Managers”) 4.0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리포지토리 관리자가 OpenAIRE의 요구사항에 따라 지역 데이터관리 정책을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지침은 리포지토리 관리자가 자금지원 정보가 있다면 이 정보와 함께 OpenAIRE 오픈 액세스 및 비오픈 액세스 출판물에 모두 노출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파트너 및 기타 이니셔티브로부터 받은 의견과 피드백,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 수집 정책과 같은 OpenAIRE의 최근 개발 등을 통합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 4.0에서 추가된 새로운 내용 및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OAI-메타데이터 Prefix를 포함한 더블린 코어 및 DataCite 기반 적용 프로파일 및 스키마- 저자, 조직, 기금지원기관 및 학술 자원에 대한 식별자 체계 지원- COAR 통제어휘 도입- OpenAIRE 콘텐츠 수집 정책의 준수   이번 가이드라인이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OpenAIRE 가이드라인을 수행함으로써 출판물을 리포지토리에 기탁하는 저자들이 EC의 오픈 액세스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게 된다.-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OpenAIRE와 협력하는 다른 국가적이거나 세계적인 기금지원기관의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 - 출판물의 발견 가능성을 위해 OpenAIRE 인프라에 출판물을 통합하고 OpenAIRE 포털에서 제공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향후 몇 개월 이내에 OpenAIRE는 두 개의 주요 리포지토리 플랫폼인 DSpace와 EPrints에서 OpenAIRE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수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OpenAIRE Guidelines for Literature Repository Managers”는 “OpenAIRE Guidelines for Data Archive Managers”, “OpenAIRE Guidelines for CRIS Managers”, “OpenAIRE Guidelines for Software Repository Managers”, “Guidelines for Other Research Products Repository Managers”를 포함하는 일련의 OpenAIRE Guidelines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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