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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SPARC Japan 세미나 2018 "인문 사회계 분야 오픈 사이언스 - 과제 해결을 위해" 세미나 개요 정리 [2019-07-10]

    2019년 1월 29일, 일본국립정보학연구소(NII)에서 제4회 SPARC Japan 세미나 2018 "인문 사회계 분야에서 오픈 사이언스 - 과제 해결을 위해」가 개최되었다. 이는 인문 · 사회 과학 분야에서 오픈 사이언스의 정착을 위해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실천 사례 등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문 · 사회 과학 데이터 인프라 구축 추진 사업의 대전에 대해(마에다 유키오)  2018년 4월부터 일본학술진흥회는 인문학 · 사회 과학 데이터 저장 및 공유를 추진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본 사업의 목적은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사회 과학 데이터를 저장하고 추가 분석을 위해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있다. 또한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 정비도 그 활동의 일환이다. 현 단계까지의 구체적인 활동은 기존의 데이터 저장 및 공유 활동의 강화와 데이터 국제화의 지원이다. 데이터의 효과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검색시스템의 구축 등 새로운 환경 정비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이다. 해외 사회 과학 데이터 아카이브를 참고로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데이터 카탈로그의 계획을 소개한다. ◆ 일본의 학술서를 오픈액세스하기 위해(아마노 에리코)    일본에서는 학술서(논문, 단행본) 대상의 오픈액세스(OA)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았다. 골드 OA와 공동 출자형 등 OA를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나 과학 기술 기본법의 개정 방침이 발표된 제5기 과학 기술 기본 계획에서 오픈 사이언스 정책은 강력하게 추진된 바, 일본 내 인문 · 사회 과학의 연구 성과의 OA 흐름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본 강연에서는 학술 서적의 저자로 연구 혹은 독자로 연구자나 출판사, 도서관, 해외의 독자 등 각 이해 관계자가 일본에서 학술서의 OA를 진행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교토 대학 학술 연구 지원실에서 인문 · 사회 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관련된 지원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 지역 연구 분야의 학술 잡지의 디지털화와 개방화의 현재(시타 나미)  일본 내 지역 연구 분야의 학술지의 디지털화 및 오픈액세스 현황을 보고한다. 디지털화 등 오픈액세스에 대해서 모두 적극적인 자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연구 성과를 사회에, 연구 대상 지역에 전해 환원하고자 하는 지역 연구의 사명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학술지가 오픈액세스 출판을 선택한 상황에 대한 논의를 소개하면서 오픈액세스의 의미와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을 위한 관계부서와의 협력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https://www.nii.ac.jp/sparc/event/2018/pdf/20190129_flyer.pdfhttps://www.nii.ac.jp/sparc/en/event/2018/20190129en.html

  •  OA 도서 단일플랫폼인 Open Research Library의 베타 버전 공개 [2019-07-03]

    Knowledge Unlatched사는 5월 13일 여러 기관과 공동으로 오픈액세스 도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인 `Open Research Library` 를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베타 버전이며 정식판은 금년 10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Knowledge Unlatched는 독일에 기반을 둔 오픈액세스 서비스 제공회사로, 전 세계의 모든 독자들에게 학술적인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오픈액세스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Open Research Library는 Knowledge Unlatched사에 의해 운영되는 호스팅 플랫폼으로,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모든 학술도서 출판물을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학술콘텐츠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은 취약한 기술적 인프라 때문에 종종 제한된다. 학술콘텐츠는 통일된 검색 기능이 없이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버전으로 저장된다.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인 knowledge Unlatched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었으며 여러 국제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Open Research Library를 출시하였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모든 오픈액세스 도서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Open Research Library는 전 세계 출판사 및 도서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품질이 보증된 연구콘텐츠의 모든 제공자 및 사용자에게 개방되어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5,000권에서 20,000권의 책이 오픈액세스로 출판되어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약 4,000권 이상의 책이 추가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오픈액세스 도서들은 많은 다양한 출판 및 배포 관련 웹사이트상에서 학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제공되고 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의 목적은 하나의 검색 및 호스팅 인터페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도서의 내용을 통합하고, 목록 데이터를 제공하여 도서관 시스템에서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Knowledge Unlatched사 이외에도 BiblioLabs, 북미 컨소시움 LYRASIS, EBSCO, Proquest, Internet Archive, Google, Digital Public Library of America, OCLC, Researcher App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사들이 있다.    

  •  유럽의 새로운 저작권법이 오픈액세스에 미치는 영향 [2019-06-12]

    SPARC Europe은 "유럽의 새로운 저작권 지침이 오픈액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A new Copyright Legislation for Europe. How will this impact Open Access?)"에 관한 자료를 발표했다.   유럽의회는 2019년 3월 26일, 수년간의 개발과 협상을 거쳐 디지털 단일 시장에서의 저작권 지침을 채택했다. 이 새로운 법안은 연구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고 오픈 사이언스를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업데이트   디지털 시대는 연구자들이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변화시켰다. 이러한 기술적 발전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보와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 뿐만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연구 및 교육을 육성하면서 창조와 혁신을 장려하는 적절한 규제 체제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작권 지침의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개선점들   제3조 및 제3a조: 인공지능의 근간을 이루는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저작권 예외사항을 소개한다.제4조: 디지털과 국경을 초월한 교육활동을 촉진한다.제5조: 회원국과 국경을 넘어 디지털 보존 네트워크의 사용을 포함하는 저작권 보호 저작물의 디지털 보존을 허용한다.제6조: 계약상 재지정을 다루고 있으며 예외사항이 계약조건이나 기술적 보호조치에 의해 사전에 확보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제7-9a조: 확장된 집단 라이선스나 예외적인 방법으로 저작권에 의해 보호받지만 더 이상 상업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는 저작물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든다.제10b조: 공공 분야의 저작물을 다루며 유럽의 문화 유산 및 연구 기관의 공익 사명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픈액세스에 대해서는 제11조와 제13조에서 오픈액세스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제11조: 학술 및 과학 출판물은 제11조(현재 제15조, “link tax”)의 적용범위에서 제외된다. 이는 이러한 출판물이 새로운 저작권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이 출판물들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것은 이전과 같은 규칙을 따를 것이다.제13조: 비영리 학술 및 교육 리포지터리는 제13조(현재 제17조, “upload filters”)의 적용범위에서 면제된다. 따라서 저작권 침해로 업로드된 콘텐츠를 자체 모니터링하기 위해 플랫폼에 부담을 주는 새로운 라이선스 규칙 적용을 받지 않으며, 새로운 책임 판결이 이러한 리포지터리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기존의 통보 및 취소 체계 하에서 계속 운영 할 수 있다.   그러나 제11조가 자유로운 정보 유통을 방해 할 수 있다는 점과, 제13조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할 수 있는 등 두 가지 우려 사항이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 지침은 이사회에서 투표를 거친 후 2년 내에 각 회원국의 국내법에서 이행되어야 한다. 회원국은 국가별 특정 상황에 따라 국가 입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OpenAIRE, 문헌 리포지토리 관리자를 위한 지침 공개 [2019-02-01]

    OpenAIRE(Open Access Infrastructure for Research in Europe)는 오랜 협의 기간을 거친 후에 문헌 리포지토리 관리자를 위한 OpenAIRE 가이드라인(“OpenAIRE Guidelines for Literature Repository Managers”) 4.0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리포지토리 관리자가 OpenAIRE의 요구사항에 따라 지역 데이터관리 정책을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지침은 리포지토리 관리자가 자금지원 정보가 있다면 이 정보와 함께 OpenAIRE 오픈 액세스 및 비오픈 액세스 출판물에 모두 노출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파트너 및 기타 이니셔티브로부터 받은 의견과 피드백,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 수집 정책과 같은 OpenAIRE의 최근 개발 등을 통합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이드라인 4.0에서 추가된 새로운 내용 및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OAI-메타데이터 Prefix를 포함한 더블린 코어 및 DataCite 기반 적용 프로파일 및 스키마- 저자, 조직, 기금지원기관 및 학술 자원에 대한 식별자 체계 지원- COAR 통제어휘 도입- OpenAIRE 콘텐츠 수집 정책의 준수   이번 가이드라인이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OpenAIRE 가이드라인을 수행함으로써 출판물을 리포지토리에 기탁하는 저자들이 EC의 오픈 액세스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게 된다.- 동시에 궁극적으로는 OpenAIRE와 협력하는 다른 국가적이거나 세계적인 기금지원기관의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 - 출판물의 발견 가능성을 위해 OpenAIRE 인프라에 출판물을 통합하고 OpenAIRE 포털에서 제공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향후 몇 개월 이내에 OpenAIRE는 두 개의 주요 리포지토리 플랫폼인 DSpace와 EPrints에서 OpenAIRE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수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OpenAIRE Guidelines for Literature Repository Managers”는 “OpenAIRE Guidelines for Data Archive Managers”, “OpenAIRE Guidelines for CRIS Managers”, “OpenAIRE Guidelines for Software Repository Managers”, “Guidelines for Other Research Products Repository Managers”를 포함하는 일련의 OpenAIRE Guidelines 중의 하나이다.

  •  COAR, Plan S의 실행 지침에 대한 의견 발표 [2019-02-01]

    국제 오픈액세스 리포지토리 연합인 COAR(The Con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ies)는 "연구로부터 모든 학술 간행물에 대한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를 달성하기 위한 Plan S의 목표에 대한 지원을 재차 강조하며, 이 계획의 실행에 대한 지침(“Guidance on the Implementation of Plan S”)에 대한 피드백을 공개했다.   COAR은 5개 대륙에서 140개가 넘는 기관을 회원으로 갖고 있는 국제 연합이다. COAR는 연구성과의 배포를 위한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오픈 액세스 및 오픈 사이언스, 리포지토리와 관련된 국제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전체에 걸친 리포지토리의 구축을 지원하며 리포지토리의 국제적 상호운용성을 촉진한다.   COAR는 출판 산업을 변화시키려는 목표를 인식하고 이에 동의하지만, 시스템을 진정으로 개선하고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동시에 수행하면서 다원화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피드백은 다음 내용에 대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원고 자동 수집기능- XML-JATS로 full text 저장- original 출판물의 DOI, 기탁된 출판물의 버전, 오픈 액세스 상태, 기탁된 출판물의 라이선스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상호운용 가능한 표준 형식으로 품질이 보증된 메타데이터   COAR Next Generation Repositories 보고서에 요약된 바와 같이 연구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진전시키기 위한 보완적 메커니즘으로서 리포지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하며, 리포지토리의 역할이 Plan S에 적절히 반영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COAR는 Plan S에서 설명된 실행 가이드라인을 지원하므로, COAR가 Plan S에 대해 제공하는 피드백은 리포지토리에 대한 요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OAR과 리포지토리 커뮤니티의 다른 단체들은 리포지토리에 대한 몇 가지 요구사항과 관련되어 주요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 그 중 많은 것은 필요하지 않으며, 학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내에서 대학과 다른 연구 기관의 참여에 인위적인 장벽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권장 사항 중 일부는 좋은 것일 수 있지만, 강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리포지토리 서비스를 위한 전제조건은 아니다. 대신, 그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리포지토리의 기능을 이끌고, 자원이 부족한 기관을 위해 너무 높은 인위적인 기준을 만들고, 그것들이 채택될 수 없기 때문에 연구 인프라와 서비스를 더욱 중앙집중화 하게 한다. 또한 기존의 학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내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낳게 한다고 하였다.

  •  연구정보관리(RIM)의 실천에 대한 보고서 [2019-01-31]

    연구정보를 위한 세계적인 기관인 OCLC Research와 EuroCRIS는 전 세계 연구기관들이 RIM(Research Information Management; 연구정보관리) 관행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Practices and Patterns in Research Information Management: Findings from a Global Survey”를 공동으로 발행했다.서베이에서 조사한 주요 관심영역은 다음과 같다.- RIM 시스템 구현 상태, 사용중인 독점 및 오픈 소스 솔루션의 상태, 시스템 만족도- RIM을 추구하기 위한 인센티브와 RIM의 중요한 기능- 학술커뮤니케이션 저장소로써의 RIM 시스템 이용- 도서관을 포함한 기관 이해관계자들의 역할- 내부 및 외부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및 통합의 중요성 증가, 영구 식별자, 표준 및 어휘 채택RIM은 연구에 관한 정보의 통합, 큐레이션 및 활용이며, 많은 대학 도서관에서 관심과 관련성을 증가시키는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연구정보시스템(CRISs: Current Research Information Systems)으로도 널리 알려진 RIM 시스템은 오픈 사이언스, 연구 자금 및 국가 평가에 대한 새로운 정책 처리에 대한 기여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OCLC Research와 EuroCRIS는 전 세계적으로 RIM Practice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실시된 웹 기반 설문조사를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44개국에서 381건의 응답을 얻어 RIM 활동의 글로벌 성격을 입증했다.   두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작성한 이 보고서는 연구정보관리 업무의 복잡성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것은 지역적으로 개발된 시스템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특화 솔루션과 공존하면서, 지역 전체에 걸쳐 상용 및 오픈 소스 플랫폼이 어떻게 널리 구현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그것은 또한 도서관을 점차 포함하는 기관들의 RIM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복잡한 이해당사자 팀이 필요하게 된 요인들을 고려한다.   "euroCRIS의 대표인 에드 시몬스는 “euroCRIS와 OCLC가 실시한 연구정보관리 시스템 및 관행에 대한 공동 조사는 CRIS/RIM 생태계의 역동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세계 연구정보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고 국제 연구 정보의 실현을 촉진하는 구체적인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OCLC의 회원 및 연구부분 부사장이자 수석 전략가인 Lorcan Dempsey는 ”이번 보고서는 OCLC가 지역적 차이를 포함하여 RIM 관행을 더 잘 이해하는 성장하는 기관이 되는데에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이 보고서에 특히 관심갖는 부분은 기관과 데이터 저장소와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대학의 RIM 워크플로우가 도서관의 사례와 점차적으로 교차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본 보고서는 RIM 시스템의 전반적인 도입 상황, RIM 관련 제품 및 시스템, RIM 도입에 따른 효과와 유용성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보고서는 전체 데이터 세트, 배너 테이블 및 설문 조사 도구와 함께 OCLC 웹사이트에서 이용가능하다. 

  •  EC, FAIR원칙에 입각한 연구활동에 관한 보고서 공개 [2019-01-31]

    EC는 11월 26일 FAIR원칙에 입각한 연구활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EC가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FAIR의 실현을 위한 보고서이자 실행 계획서이다. 이번 보고서는 FAIR를 실행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제공하며, 유럽과 그 이상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일련의 구체적인 권고와 조치를 제공하고 있다. European Open Science Cloud의 창설에 큰 지원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다른 유사한 이니셔티브에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이 보고서가 의도하고자 하는 바이다.투명성, 재생산성 및 사회적 효용성을 보장하면서 디지털 혁명을 이용하고 연구를 가속화하며 대규모 기계분석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구를 통해 생산되거나 연구를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와 기타 디지털 자원들이 FAIR(Findable, Accessable, Interoperable, Reusable)되어야만 한다. 전 세계적으로 오픈사이언스 움직임이 발전하고 European Open Science Cloud를 더욱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보고서의  목표이다. FAIR는 연구 관행과 문화, 그리고 특정 기술 및 관행의 실행과 표준화에 있어서 주요한 변화를 요구한다.보고서는 총 27개의 제안을 하고 있다. 이 제안들을 “우선순위가 있는 것”과 “지원하는 것”으로 크게 구분하고 “우선순위가 있는 것”으로 15개의 제안을 하고 있다.보고서의 결론과 제안의 우선순위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1. FAIR 실현의 핵심은 데이터, 소프트웨어 또는 기타 연구 자원을 대표 할 수있는 FAIR 디지털 객체이다. 이러한 디지털 개체에는 검색, 인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영구 식별자, 메타데이터 및 상황별 문서가 수반되어야 한다. 데이터는 또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코드를 첨부해야 한다.   2. FAIR 디지털 객체는 FAIR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핵심 데이터 서비스를 구성하는 FAIR 생태계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영구 식별자, 메타데이터 규격, 관리 책임 및 저장소, 실행 가능한 정책 및 데이터 관리 계획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포함된다. 각종 서비스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레지스트리가 필요하다.   3. 데이터 공유, 데이터 형식, 메타데이터 표준, 도구 및 인프라에 대한 커뮤니티 관행을 정의하는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연구 커뮤니티의 목표와 문화를 인식한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전통적인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고 우선 순위가 높은 학제간 연구 영역의 맥락에서 FAIR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4. FAIR는 인간과 기계 모두를 위해 작동해야 한다. 분산된 인프라 구조 전반에 걸쳐 규모와 데이터 통합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은 FAIR를 실현시키는데 있어 주요한 이점 중 하나이다.   5. 이 중 어느 것도 데이터 과학 및 데이터 관리 능력을 상당히 광범위하게 향상하지 않고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FAIR 디지털 객체가 관리되는 서비스는 인증을 받아야하며, 장기간의 관리책임과 지속가능한 기금지원이 보장되어야 한다.   6. 연구 공헌에 대한 계량적 분석과 지표들이 오픈 사이언스와 FAIR에 대한 강력한 인센티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검토되고 강화되어야 한다. 효과적인 인정과 보상은 연구문화의 변화에 필수적이다.   7. FAIR를 위한 자금지원은 높은 투자 수익률을 가져오지만, 비용을 조정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동시에 전략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  제14회 베를린 오픈액세스 컨퍼런스 개요 [2019-01-03]

    2018년 12월 3-4일, Max Planck Society가 주관하고 Open Plan 2020 Initiative를 대표하여 Max Planck Digital Library가 주최한 제 14 회 베를린 오픈 액세스 컨퍼런스가 전 세계 37 개국 170 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 간 조정- 연구기금의 조직과 연구성과 간 연계- 대학 및 연구기관 간 세계적 규모 수준의 연대우리는 모두 저작권을 보유한 저자들에게 헌신하고 있으며, 모두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 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임시적이고 과도기적 인 변혁적인 합의를 통해 오픈 액세스의 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협정은 적어도 초기에는 비용에 있어 중립적이어야하며,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경제적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해야 한다. 출판사는 이에 따라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를 위해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과 협력해야 할 것이다. - OA로의 전환 가속화의 긴급한 필요성  Jeong-Wook Seo (moderator), “Introduction & Remarks”  Peter-Seeberger, “The Expectations of Researchers”  Achmed Bawa, “Democratization of Knowledge”  Pastora-Martinez, “Impact for our Institutions”  Jeffrey MacKie-Mason, “Some Economic Considerations for the Transition”- OA 저널 출판의 실질적인 비용과 학술커뮤니케이션 OA 패러다임의 잠재력   Martin Rasmussen, “The Real Costs of OA Publishing & the Potentials of a Fully OA Paradigm in Scholarly Communication”- 연구원에 대한 대규모 OA  제공 :  변화된 합의 전략  Rich Schneider and Ivy Anderson, “Negotiating Based on Principle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pproach”  Kai Geschuhn, “Mechanisms for Transformation”  Colleen Campbell, “Increased Potential in Alignment of Strategies”  Adam Der, “Impact Trajectory of Transformative Agreements”  Anna Lunden, “Recognizing our Leverage, or Stepping Away From the Table is an Option”- 변화된 합의 계약과 Plan S 의 원칙   Robert-Jan-Smits, “Plan S: Making Open Access a Reality by 2020”- 변화된 합의 협상에서 지금까지의 결과물   Lidia Borell-Damian (moderator), “Introduction and ‘Big Deals Survey 2018′”  Wilma van Weezenbeek, “Open Access, the Dutch Way”  Ralf Schimmer, “Max Planck Society”  Liam Earney, “JISC Collections, UK”- 출판사 대담   John Wiley & Sons, Guido Herrmann, “Publisher Colloquy Session”  Springer Nature, Daniel Ropers, “To a Faster, Worldwide Transition to Open Access and Open Science”  “China Backs Bold Plan To Tear Down Journal Paywalls” (via Nature)

  •  이베로아메리카 오픈액세스에 관해서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 [2019-01-03]

    2018년 9월,스페인 고등과학연구원(CSIC)과 콜롬비아 대학 출판 협회(ASEUC)는 이베로 아메리카(Ibero-America)의 오픈액세스 학술출판에 관한 첫 번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 및 칠레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조사, 대학 출판사의 편집자 면담, 대학출판사의 웹사이트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 조사결과 요약 1. 라틴 아메리카의 OA 저널의 발전은 괄목할만하나, 서적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언급할 수는 없다. 2. OA 도서출판의 개발은 크게 불균형을 띠고 있으며, 대학 출판사가 이 모델을 확고하게 지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 그 정도에서는 차이가 존재하나, 이 연구에 참여하는 출판사의 약 60 %가 OA 출판에 참여. 4. 도서 출판 부문의 기회와 위협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OA가 관련된 분야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부족. 5. 출판사의 OA 출판에 대한 불신이 존재. 6. 출판사의 전략 부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의 불충분한 사용 및 원고 선정 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이베로 아메리카 지역 대학 출판사의 낮은 참여도. 7. 혁신적인 재원 조달 모델의 부재. 8. 기금마련을 위한 자금 제공 기관, 학술 출판사 및 대학교 도서관 간의 공동 작업이 필요.9. 명확한 정책의 부재 및 출판사, 주요저자들에 대한 OA 교육 부족.10. 스페인 대학의 대다수와 라틴 아메리카 대학의 일부가 OA 선언에 서명했지만, 제도적 정책이나 특정 규정의 미비. - 미래에 대한 4가지 희망적인 신호1. OA 관련 출판사 및 기관의 사회적 헌신 2. 오픈 액세스 도서 출판에 있어 일부 기관의 우수성(지도 참조) 3. Scielo 도서 개발 4.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학술 도서 및 모든 기본 문제에 대한 출판사 협회 및 CERLALC의 관심과 헌신  그림 1. 국가별 조사 참여 기관의 수 및 이베로 아메리카 지역의 가장 뛰어난 생산성을 지닌 대학출판사출처: OA academic books in Ibero-Americahttp://digital.csic.es/bitstream/10261/171614/1/P%C3%B3ster%20OA%20academic%20books%20in%20Ibero-America%2090%20231018.pdf

  •  오픈사이언스의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공헌 [2019-01-03]

    오픈사이언스는 다의적이다. 오픈액세스로부터 시작되어 연구데이터의 공유, 시민과학에 대한 기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학계와 사회 간의 협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일례로 지구환경문제나 고령화 등, 과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연구자와 정부 및 지자체, 기업, NPO, 지역주민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이 팀을 구성하여 입장을 초월한 대화를 통해 연구계획의 공동입안, 지식의 공동생산, 성과의 공동전개를 행하여 과제해결을 이끌어 내는 초학제적 연구방법을 통한 접근이 보급되고 있다.근래에는 정보 통신 기술이나 소셜 디자인 등의 지식과 기능을 가진 시민들이 오픈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의 해결에 앞장서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연구자뿐 아니라, 시민이 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동함으로써 연구데이터 및 시민과학의 결합으로 인해 혁신적인 과제 해결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안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축적된 사례가 많지 않다. 따라서 2017년 1월 교토에서, 대학·연구기관, 문부과학성 등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기업체 등의 참여자 37명에 의한 멀티 스테이크홀더 워크숍을 개최하여 오픈 사이언스가 사회 문제해결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지에 대하여 그 의의와 정책 과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그룹 토론이 포함되어있으며, 그 테마는 ‘데이터의 공개’, ‘사회를 어떻게 끌어 들일 것인가’ 등이다.그림1. 그룹 토론의 장면 - 데이터 공개오픈데이터가 이미 관습화 되어있는 분야와 인권이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공개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므로, 연구 분야의 특성을 존중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 사회를 어떻게 끌어들이는가?시티즌 사이언스에는 데이터 기반의 공동체 구축과 사회 전환을 위한 액션이라는 2가지 역할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여기서 말하는 데이터 기반이란 연구자와 시민이 협동하기 위한 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공개 데이터를 보존하는 장을 이른다. 사회 전환을 위한 액션에 대해서는, 시민과의 협동에 있어서 연구자가 일방적으로 연구를 주도하여 시민으로부터 데이터 제공이나 분석에만 협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 활동을 촉진하는 권한 부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림 2. 오픈사이언스와 초학제적연구의 개념적 관계성그룹토론을 통하여, 오픈사이언스라는 개념은 오픈리서치데이터, 오픈액세스, 연구부정의 방지 등의 `학술적 지식의 개방`에 관련된 제요소와 시민과학, 오픈이노베이션, 클라우드 펀딩이라는 `학계 및 사회의 접합` 과 관련된 여러 요소로 이루어 진것으로 밝혀졌다. 학계와 사회의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하며,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는 FAIR 데이터 원칙에 근거하여 공정성을 담보하는 것, 사회 다양한 주체의 협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권한부여의 중요성이 지적되었다. 초학제적 연구는 현실세계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하여 연구자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주체자가 팀을 구성하여 지식생산과 행동을 함께함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프로세스를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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