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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베를린 오픈액세스 컨퍼런스 개요 [2019-01-03]

    2018년 12월 3-4일, Max Planck Society가 주관하고 Open Plan 2020 Initiative를 대표하여 Max Planck Digital Library가 주최한 제 14 회 베를린 오픈 액세스 컨퍼런스가 전 세계 37 개국 170 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 간 조정- 연구기금의 조직과 연구성과 간 연계- 대학 및 연구기관 간 세계적 규모 수준의 연대우리는 모두 저작권을 보유한 저자들에게 헌신하고 있으며, 모두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 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임시적이고 과도기적 인 변혁적인 합의를 통해 오픈 액세스의 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협정은 적어도 초기에는 비용에 있어 중립적이어야하며,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경제적 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해야 한다. 출판사는 이에 따라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를 위해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과 협력해야 할 것이다. - OA로의 전환 가속화의 긴급한 필요성  Jeong-Wook Seo (moderator), “Introduction & Remarks”  Peter-Seeberger, “The Expectations of Researchers”  Achmed Bawa, “Democratization of Knowledge”  Pastora-Martinez, “Impact for our Institutions”  Jeffrey MacKie-Mason, “Some Economic Considerations for the Transition”- OA 저널 출판의 실질적인 비용과 학술커뮤니케이션 OA 패러다임의 잠재력   Martin Rasmussen, “The Real Costs of OA Publishing & the Potentials of a Fully OA Paradigm in Scholarly Communication”- 연구원에 대한 대규모 OA  제공 :  변화된 합의 전략  Rich Schneider and Ivy Anderson, “Negotiating Based on Principle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pproach”  Kai Geschuhn, “Mechanisms for Transformation”  Colleen Campbell, “Increased Potential in Alignment of Strategies”  Adam Der, “Impact Trajectory of Transformative Agreements”  Anna Lunden, “Recognizing our Leverage, or Stepping Away From the Table is an Option”- 변화된 합의 계약과 Plan S 의 원칙   Robert-Jan-Smits, “Plan S: Making Open Access a Reality by 2020”- 변화된 합의 협상에서 지금까지의 결과물   Lidia Borell-Damian (moderator), “Introduction and ‘Big Deals Survey 2018′”  Wilma van Weezenbeek, “Open Access, the Dutch Way”  Ralf Schimmer, “Max Planck Society”  Liam Earney, “JISC Collections, UK”- 출판사 대담   John Wiley & Sons, Guido Herrmann, “Publisher Colloquy Session”  Springer Nature, Daniel Ropers, “To a Faster, Worldwide Transition to Open Access and Open Science”  “China Backs Bold Plan To Tear Down Journal Paywalls” (via Nature)

  •  이베로아메리카 오픈액세스에 관해서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 [2019-01-03]

    2018년 9월,스페인 고등과학연구원(CSIC)과 콜롬비아 대학 출판 협회(ASEUC)는 이베로 아메리카(Ibero-America)의 오픈액세스 학술출판에 관한 첫 번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 및 칠레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조사, 대학 출판사의 편집자 면담, 대학출판사의 웹사이트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 조사결과 요약 1. 라틴 아메리카의 OA 저널의 발전은 괄목할만하나, 서적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언급할 수는 없다. 2. OA 도서출판의 개발은 크게 불균형을 띠고 있으며, 대학 출판사가 이 모델을 확고하게 지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 그 정도에서는 차이가 존재하나, 이 연구에 참여하는 출판사의 약 60 %가 OA 출판에 참여. 4. 도서 출판 부문의 기회와 위협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OA가 관련된 분야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부족. 5. 출판사의 OA 출판에 대한 불신이 존재. 6. 출판사의 전략 부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의 불충분한 사용 및 원고 선정 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이베로 아메리카 지역 대학 출판사의 낮은 참여도. 7. 혁신적인 재원 조달 모델의 부재. 8. 기금마련을 위한 자금 제공 기관, 학술 출판사 및 대학교 도서관 간의 공동 작업이 필요.9. 명확한 정책의 부재 및 출판사, 주요저자들에 대한 OA 교육 부족.10. 스페인 대학의 대다수와 라틴 아메리카 대학의 일부가 OA 선언에 서명했지만, 제도적 정책이나 특정 규정의 미비. - 미래에 대한 4가지 희망적인 신호1. OA 관련 출판사 및 기관의 사회적 헌신 2. 오픈 액세스 도서 출판에 있어 일부 기관의 우수성(지도 참조) 3. Scielo 도서 개발 4.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학술 도서 및 모든 기본 문제에 대한 출판사 협회 및 CERLALC의 관심과 헌신  그림 1. 국가별 조사 참여 기관의 수 및 이베로 아메리카 지역의 가장 뛰어난 생산성을 지닌 대학출판사출처: OA academic books in Ibero-Americahttp://digital.csic.es/bitstream/10261/171614/1/P%C3%B3ster%20OA%20academic%20books%20in%20Ibero-America%2090%20231018.pdf

  •  오픈사이언스의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공헌 [2019-01-03]

    오픈사이언스는 다의적이다. 오픈액세스로부터 시작되어 연구데이터의 공유, 시민과학에 대한 기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학계와 사회 간의 협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일례로 지구환경문제나 고령화 등, 과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연구자와 정부 및 지자체, 기업, NPO, 지역주민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이 팀을 구성하여 입장을 초월한 대화를 통해 연구계획의 공동입안, 지식의 공동생산, 성과의 공동전개를 행하여 과제해결을 이끌어 내는 초학제적 연구방법을 통한 접근이 보급되고 있다.근래에는 정보 통신 기술이나 소셜 디자인 등의 지식과 기능을 가진 시민들이 오픈데이터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의 해결에 앞장서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연구자뿐 아니라, 시민이 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동함으로써 연구데이터 및 시민과학의 결합으로 인해 혁신적인 과제 해결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안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축적된 사례가 많지 않다. 따라서 2017년 1월 교토에서, 대학·연구기관, 문부과학성 등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기업체 등의 참여자 37명에 의한 멀티 스테이크홀더 워크숍을 개최하여 오픈 사이언스가 사회 문제해결에 어떻게 공헌할 것인지에 대하여 그 의의와 정책 과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그룹 토론이 포함되어있으며, 그 테마는 ‘데이터의 공개’, ‘사회를 어떻게 끌어 들일 것인가’ 등이다.그림1. 그룹 토론의 장면 - 데이터 공개오픈데이터가 이미 관습화 되어있는 분야와 인권이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공개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므로, 연구 분야의 특성을 존중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 사회를 어떻게 끌어들이는가?시티즌 사이언스에는 데이터 기반의 공동체 구축과 사회 전환을 위한 액션이라는 2가지 역할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여기서 말하는 데이터 기반이란 연구자와 시민이 협동하기 위한 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공개 데이터를 보존하는 장을 이른다. 사회 전환을 위한 액션에 대해서는, 시민과의 협동에 있어서 연구자가 일방적으로 연구를 주도하여 시민으로부터 데이터 제공이나 분석에만 협력을 얻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 활동을 촉진하는 권한 부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림 2. 오픈사이언스와 초학제적연구의 개념적 관계성그룹토론을 통하여, 오픈사이언스라는 개념은 오픈리서치데이터, 오픈액세스, 연구부정의 방지 등의 `학술적 지식의 개방`에 관련된 제요소와 시민과학, 오픈이노베이션, 클라우드 펀딩이라는 `학계 및 사회의 접합` 과 관련된 여러 요소로 이루어 진것으로 밝혀졌다. 학계와 사회의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하며,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는 FAIR 데이터 원칙에 근거하여 공정성을 담보하는 것, 사회 다양한 주체의 협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권한부여의 중요성이 지적되었다. 초학제적 연구는 현실세계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하여 연구자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주체자가 팀을 구성하여 지식생산과 행동을 함께함으로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프로세스를 특징으로 한다.

  •  LIBER,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비전 발표 [2018-12-18]

    2018년 7월에 개최된 LIBER 연례 컨퍼런스에서 “EOSC(European Open Science Cloud)에 있어 연구기관 및 도서관과 기금지원기관의 역할”이란 주제의 워크샵이 개최되었다. 이 때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11월 19일에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비전(A Vision for Open Science)”을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현재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참여자들 수행할 역할, 인센티브, 위임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오픈사이언스가 표준이 되는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기관 및 연구자, 모든 기금지원기관이 오픈사이언스의 이점을 인식하고 업무 프로세스에 최적의 오픈사이언스 프랙티스를 포함시킨다. 1. 기금지원기관의 역할기금지원기관은 보조금 신청 과정에 내재된 오픈사이언스에 대한 인센티브를 바꾸고 연구 평가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기관들은 연구원의 경력에 대해 보상하고 장려하며 연구도서관들과 협력하여 EOSC 인프라, 도구 및 관련기술의 개발에 기여함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오픈사이언스를 촉진하기 위해 기금지원기관에게 제안되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오픈사이언스 프랙티스를 보조금을 할당하기 위한 기준의 하나로 간주한다.- 오픈사이언스의 실행을 지원하는 인프라에 투자한다.- 오픈사이언스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개념을 해결하기 위해 논의한다.- 데이터 및 코드관리에 대한 FAIR 원칙과 같은데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재현을 증가시키기 위해 협력, 팀 과학, 이니셔티브에 투자한다.2. 연구원들의 오픈사이언스에 대한 인식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은 연구자와 연구지원 직원이 실제로 오픈사이언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요하다. 자금지원과는 별도로 인정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오픈사이언스 프랙티스가 요구된다면, 그리고 동시에 연구원들이 계속해서 높은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를 갖는 출판물 수로 평가, 측정, 보상된다면, 학계 내에서 분열과 불신이 발생할 것이다.3. EOSC에 있어 연구기관 및 대학/연구도서관의 역할연구기관 및 도서관은 EOSC에 기여하는 도구, 서비스 및 인프라 구성 요소를 설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도서관은 연구원들이 점점 더 공개적으로 결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고 격려하면서, 기관 내 오픈사이언스의 촉진과 옹호에 있어 핵심이며, 데이터관리에 있어 적극적인 참여자이다.4. 2030년에 연구자들간에 일반적인 기술들도구, 서비스 및 인프라는 오픈사이언스의 필수 요소이다. 한 개인이 모든 필요한 기술을 갖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이며, 오픈사이언스는 협력, 실습 교류, 기술 공유에 의존한다.   5. 결론우리는 기금지원기관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들이 오픈사이언스의 이점을 인식하고 최고의 오픈사이언스 관행을 그들의 프로세스에 포함하는 미래를 상상한다. 연구에 참여하는 모든 주요 참여자들의 협력과 공동 노력이 연구 산출물의 최적 재사용과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하다.  

  •  cOAlition S, Plan S의 실행을 위한 지침 발표 [2018-12-18]

    전체적이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인 "cOAlition S"는 오픈 액세스 추진의 10개 원칙인 "Plan S"를 어떻게 충족할 수 있는지의 실행 지침을 공개했다. 이 지침은 Plan S의 오픈 액세스에 대한 규정을 명확하게 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절차를 정리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토론 및 Plan S에 대한 토론에서 발생하는 질문 및 의견에 대한 응답을 제공하고 있다. cOAlition 사이트(www.coalition-s.org/feedback)에서는 2019년 2월 1일 17시(중앙 유럽 표준시)까지 이번 실행 지침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다.   Plan S는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공정한 학술 출판물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자, 특히 초기 경력 연구자가 자신의 경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문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lan S의 원칙을 준수하는데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방법이 있다.   ① 오픈 액세스 저널이나 플랫폼에 출판하기② 엠바고 없이 오픈 액세스 리포지토리에 레코드 버전이나 저자가 승인한 원고(author accepted manuscript)를 기탁하기③ 변형적 계약 하에서만 하이브리드 저널에 출판하기OA 저널 및 플랫폼에 출판하기학술논문을 OA 리포지토리에 기탁하기변형적 계약하에 하이브리드 저널에 출판하기Plan S를 준수하는 OA 저널이나 OA 플랫폼에 저자가 출판하기CC-BY 라이선스 채택출판 즉시 저자가 학술출판물의 최종 버전(version of record, author’s accepted manuscript)을 Plan S를 준수하는 리포지토리에 기탁하기학술출판물은 엠바고 없이 즉시 CC-BY 라이선스하에 이용가능해야 함변형적 계약(완전한 OA로 전환된다는 명확하며, 구체적인 시간이 명시된 계약)하에 저자는 구독저널에 CC-BY 라이선스를 갖는 학술논문을 출판하기 이 지침은 Plan S를 준수하기 위한 세 가지 방안에 대한 정보 및 기술적 요구사항을 제공하고있으며, cOAlition S의 기금지원기관들이 2020년 1월까지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다.cOAlition S는 이번 실행 지침에 대해 피드백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드백은 Plan S를 실행하는데 있어서 구체적인 설명이 더 필요한 특정 영역을 식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cOAlition S는 이번 Plan S 실행 지침이 다른 지역 사회 및 이해 관계자에게 명확하고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이번 지침의 제안은 출판 모델이 무엇이든간에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 액세스를 세계적으로 추구 할 기회를 제공하며 소득이 낮은 국가에서의 출판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제공하고 있다.  

  •  오픈액세스 효율화를 위한 영구식별자의 잠재성 [2018-12-18]

    영국 Jisc는 영구식별자(PID)의 적절한 사용이 오픈액세스 정책을 관리하는 부담을 줄이고 워크플로우를 개선할 수 있다는 잠재성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를 공개했다. 배경기관들이 다른 나라와 협력연구를 하면서 연구는 더욱 국제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데이터와 산출물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사이언스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여전히 폐쇄적이며, 오픈되었다 하더라도 발견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예를 들어 저자의 경우, 여러 버전이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경우 연구 결과를 자신 있게 인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DOI가 없는 경우 어떤 버전을 신뢰하고 인용하며 이러한 버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자들에게 또 다른 문제는 동일한 주요 식별자 정보를 입력/업데이트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기금지원기관, 연구소, 출판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기금지원기관의 경우에는 이러한 식별자들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학술 시스템에 걸친 그들의 보조기금으로부터 연구를 명확하게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   영구식별자를 통한 연결PID의 생성과 이를 연구 커뮤니티에서 채택함으로써, 우리는 사람, 아이디어, 조직, 기금, 고용, 출판, 활동들간의 연결을 개선할 수 있다. 식별자는 연구 지도에서 좌표로 작용하며 어떤 것이 어디에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 PID의 사용을 장려하고 연구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책임은 기금지원기관과 정부에 있다.연구자와 산출물 연결ORCIDORCID(Open Researcher and Contributor ID)는 고유한 연구자 식별자의 레지스트리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개방적이고 비영리적인 커뮤니티 주도적인 노력이며, 연구 활동과 산출물을 이러한 식별자와 연결해주는 투명한 방법이다. ORCID는 여러 학문분야, 연구 섹터, 국가 경계를 아우르는 능력에 있어서 고유하다. ORCID는 연구 프로파일 유지관리, 원고 제출, 보조금 신청, 특허 출원 등 핵심 워크플로우에 ORCID 식별자를 내장하여 연구자와 연구를 연결시켜주는 허브이다.ORCID는 고유 식별자를 받고 활동 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레지스트리 기능과 시스템 간 통신 및 인증을 지원하는 API의 두 가지 핵심기능을 제공한다.   ORCID 사용 증가Jisc가 Crossref 메타데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결과 non-unique 저자 1460만명중 9십만명(6%)이하가 그들의 기록과 관련된 ORCID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경우에 출판사가 모든 저자의 ORCID ID를 캡처하고 이를 Crossref로 전달하기 위한 워크플로우가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ORCID의 사용을 높이려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1) ORCID ID를 캡처하고 전달하는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 출판사와 협력 - 저널들이 저자에게 그들의 ORCID를 논문의 신규 제출물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하여 75%의 신규 ORCID 등록이 발생2) ORCID 회원기관들을 지원3) ORCID에 대한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기관 시스템 벤더와 협력4)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저자들과 직접 협력영국에는 현재 121개의 회원 기관이 있으며 20만개가 넘는 ORCID ID가 등록되어 있다. Jisc는 ORCID를 고려하거나 이미 구현하고 있는 연구지원인력, 관리자, 실무자 및 개발자를 위한 영국 ORCID 컨소시엄과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회원 설문조사는 ORCID ID 구현 이후 회원들이 누려온 혜택을 강조하였다.   연구자에게 부여하는 ORCID 이외에 출판물에 대한 PIDs, 데이터세트에 대한 PIDs, 조직을 식별하기 위한 표준접근방법으로 조직식별자와 기금지원기관 레지스트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구독콘텐츠에 대한 대안으로의 OA 출판물 [2018-12-18]

    연구자, 교수, 학생이 소속기관이 구독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콘텐츠에 대해 도서관 상호대차, pay-per-view 등의 방법이 있다. 2018년 10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의 학술 커뮤니케이션실 (Office of Scholarly Communication)이 `Open Alternatives to Subscription Content`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했다. 본 기사에서는 또 다른 대안으로 OA 출판물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다음은 문헌 조사 과정을 더 쉽고, 생산적으로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들이다. - Web 브라우저 용 플러그인Unpaywall50,000여 개 이상의 출판사와 기관 리포지토리의 무료 학술 자료를 개방적이고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Chrome / Firefox 브라우저 확장 기능이 있다. Open Access ButtonUnpaywall 과 마찬가지로 Chrome / Firefox 브라우저 확장 기능이 있다. URL, DOI, 혹은 다른 정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확장 버튼 클릭시, 해당 논문에 대한 검색이 시작되고, 가능한 경우에 즉시 무료 액세스가 가능하다. 무료 액세스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저자 셀프 아카이빙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준다. Kopernio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제공하는 Chrome/Firefox 브라우저 플러그 인. 20,000여 개 이상의 오픈액세스 자원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무료 pdf 링크를 제공, Kopernio뷰어 내에서 볼 수 있다. pdf는 개인 보관함(최대 100mb 무료)에 저장된다. - OA 리포지토리HathiTrust, Project Gutenberg, Directory of Open Access Books- 프리프린트 서버 피어리뷰, 저널 출판 전 공유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로.물리학 분야의 arXiv, 생물학 분야 bioRxi, PsyArXiv는 사회과학 분야 SocArXiv, 공학 분야의 engrXiv  등이 있다. - 기타 저자에게 직접 문의

  •  유럽에서의 디지털기술교육과 오픈사이언스 [2018-11-27]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가 탄력을 얻고 있으며, 연구 사서들이 새로운 디지털 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기술을 구현하며, 보다 개방된 문화를 확산시키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 사서들이 개발해야 하는 디지털 기술은 어떤 것들인가? 어떤 자료들이 오픈 사이언스를 교육하고 홍보하고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은 프랑스 릴(Lille)에서 최근 개최된 2018년도 유럽연구도서관협회(Association of European Research Libraries, LIBER) 연례총회에서 열린 한 워크숍에서 논의된 몇 가지 질문들이다. 워크숍은 LIBER의 도서관 직원 및 연구자들을 위한 디지털기술실무단(Digital Skills for Library Staff & Researchers Working Group)과 FOSTER Plus(FOSTER Plus) 프로젝트가 공동 조직하였으며, 관련 문서 및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제노도(Zenodo)에서 찾을 수 있다. 사진 1. 2018년 유럽연구도서관협회(LIBER) 연례총회 워크숍(출처: libereurope.eu) 워크숍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유럽에서의 디지털기술교육과 오픈 사이언스 - 워크숍 참가자들의 피드백 워크숍 참가자들은 디지털기술 워킹그룹에 다음을 수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기술, 도서관정보학과(LIS), 평생교육, 디지털 / OA / OS 정책 등의 문화적, 국가적 차이들을 고려할 것. - 유럽의 LIS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아이디어와 사례를 제공할 것. - 채용, 평생학습 및 리더십을 위해 사서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직업군들의 기술을 목록화할 것.- 직업 요건과 관련한 디지털 기술 지침의 수집 및 공유 - 제도적 디지털 변환을 위한 방안 마련 이 외에도, FOSTER Plus 프로젝트, 유럽오픈사이언스클라우드(European Open Science Cloud),LIBER의 직업 기술 마켓플레이스(Job Description Marketplace)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젝트들을 언급하였다.[1부] FOSTER Plus 교육, 멀티모듈 키트(Multimodule Kit), 오픈사이언스 교육 핸드북(OpenScience Training Handbook)괴팅겐대학교의 FOSTER Plus 담당관인 헬렌 브린켄(Helene Brinken)이 FOSTER Plus 오픈사이언스(FOSTER+ OpenScience) 자료를 제공하였다. - FOSTER Plus 포털(관련 자료,강의,오픈 사이언스 분류학)- LIBER 웹사이트의 디지털기술워킹그룹(Digital Skills Working Group) 페이지 - 오픈 사이언스 교육 핸드북   1. 역할별 시나리오 초안 - 사서 : 해당 기관에서 오픈 사이언스 홍보와 교육을 담당.- 선임 연구자 : 오픈 사이언스의 홍보대사로 행동할 수 있는 이미 확신이 있는 선임 연구자를 찾을 것.- 젊은 연구자 / 박사과정 학생 : 스스로가 다른 젊은 연구자들 및 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한 지지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므로 미래를 위한 기회. 2. 지식측정과 교육자들의 양성 - 선 테스트 후 교육 - 교육자 양성 -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교육자 그룹 형성  3. FOSTER Plus: 다양한 국가와 관행을 넘어서 - 보편적 애드보커시와 교육 - 모듈을 고유성에 맞게 조정 [2부] 디지털 기술: 도서관 직원 및 연구원의 과제, 주요사항 및 기대 1. 오픈 사이언스 기술이 우리가 대응해야 할 유일한 디지털 기술 분야는 아니다 7월 5일 지식 카페 II부(Knowledge Cafe Part II)에서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 문제도 제기되었으며 워크숍 이전에 이메일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달되었다.   2. 연성 기술(Soft Skill)과 지식이 효과적인 테크닉적 기술보다 초기단계에서는 더 중요할 수 있다. 사람들이 (1) “왜”와 (2)“무엇”을 이해하게 도운 후, (3)방법을 전달한다. 사서와 신임 및 선임 연구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보다 먼저 디지털 기술/오픈 사이언스/코딩이 가지는 이점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직접 해보기”는 마지막으로 실행해야한다.  3. 기본적인 기술과 전문가 관점 전문가들 사이의 기본적인 기술을 나누거나 공유할 수 있다. 전문 기술은 한 직업군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한 기술은 해당 전문가가 개인인지 집단인지, 또는 사서나 연구자, 경제학자거나 변호사인지에 상관없이 기관이나 정부 부처, EU에 의해 제공되어야 한다. 사서와 연구자 및 기관의 오픈 사이언스 담당자가 라이선스, 지적재산권, 전자경제, 메타데이터 큐레이션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 연락을 취하는 것이 용이해야 한다.

  •  Plan S가 출판사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2018-11-26]

    Plan S는 전세계 학술 연구 및 출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유럽의 연구기금지원기관들이 발표한 Plan S는 2020년까지 공공연구기금으로 작성된 학술 출판물을 즉시 오픈액세스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이는 학술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극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Wiley의 부사장인 Liz Ferguson은 Plan S를 출판사의 사업모델과 저자의 행동 모두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로 본다. 오픈액세스로 지금까지는 천천히 움직여왔지만, 이제는 속도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Plan S에 제시된 10가지 원칙 중 저자가 저작권을 보유해야 하며, APC에 상한선을 두어야 하고, 구독 및 하이브리드 저널의 골드 오픈액세스로의 전환의 세가지가 출판계에 특히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Liz Ferguson은 Plan S가 출판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력에 대해 출판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음의 5가지로 요약하였다.   1. 출판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이해하기   미국과학진흥협회의 출판부 국장인 Will Schweitzer는 연구 논문 산출물의 약 5%가 현재 Plan S의 범위 내에 속한다고 보며, 이는 상당한 비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Plan S의 범위에 속하는 저자들의 수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많은 출판사의 경우, Plan S의 영향은 출판사가 어떤 저널들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만약 어떤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사회과학 및 인문과학분야 저널에는 영향이 클 것이다. 만약 미국의 법률 연구를 다루는 저널이라면 미국 밖에서 출판하는 것이 매우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 영국에서 출판한다면 그 영향은 매우 클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소수의 저널에서 생기는 출판수익에 의존하는 학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2.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평가하기cOAlition S가 오픈액세스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오픈액세스에 대한 열망이 유럽에 국한되는 한 Plan S는 제한될 것이다. 오픈액세스는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지는 않았다고 본다. 즉, 실제로 대부분의 출판사는 유럽 기금지원기관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또한 많은 저널에 대한 구독 모델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   Plan S는 유럽 기금지원기관들이 새로운 오픈액세스 저널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이는 오픈액세스 출판프로그램을 확장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다른 옵션은 저널들을 구독버전과 오픈액세스 준수 버전으로 나누는 것이다. 이 옵션은 기금지원기관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인식할 수 있는데, Plan S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3.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점검 준비하기   Plan S는 저자와 기관이 규정 비준수로 인해 제재를 받게 되면서 모든 당사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출판사들은 "강력한 기준 및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인덱싱, 오픈 라이선스, 지속가능한 아카이빙과 기계가독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오픈액세스 출판에 대한 유럽의 기존 원칙을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cOALition S는 DOI의 조기 등록, 추가적인 인보이스 정보와 향상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는 Wellcome Trust의 요구조건을 준수할 수도 있다.   4. 저자와 의사소통하기   일부에서는 기금지원을 잘 받는 유럽의 저자들은 오픈액세스로 출판할 수 있으나 나머지 저자들은 그렇지 않은 두단계의 출판 시스템이 Plan S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저자는 다양한 제출 과정을 탐색하고 적절한 저널과 라이선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 골드 오픈액세스로 나아가게 추진하는 것은 약탈적(predatory) 저널이 등장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5. Plan S의 움직임 계속 주시하기   유럽과 해외 모두에서 Plan S에 대한 참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PC 상한선의 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Plan S 실행시 리포지토리의 역할은 무엇인지, 저자가 자신의 출판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한다는 제안이 어떻게 실행되는지에 생각해보아야 한다.

  •  COAR, 전략방침 2019-2021 및 실행계획 2019 발표 [2018-11-19]

    오픈액세스리포지토리연합(COAR: Confederation of Open Access Repositories)은 전략방침 2019-2021(“COAR Strategy 2019-2021”)와 실행계획 2019(“COAR Work Plan 2019”)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오픈 리포지토리 커뮤니티 지원 등 5개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계획에서는 이 5개 전략 방침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COAR 전략 2019-2021COAR는 도서관, 대학, 연구 기관, 정부 기금지원기관, 리포지토리 네트워크 등을 대표하는 전 세계 140여개의 회원과 파트너를 가진 국제 협회이다. COAR는 저장능력을 구축하고 정책과 관행을 조정하고 저장소 커뮤니티를 위한 세계적인 목소리를 내기위해 리포지토리 커뮤니티와 주요 리포지토리 네트워크를 결합시킨다. 리포지토리는 다양하고 가치있는 연구 산출물(논문, 데이터 등)을 보존하고 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글로벌 지식 공동체의 기반을 형성한다. 비전오픈액세스 디지털 리포지토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지식 공유사명국제 협업 및 상호운용성에 기반한 오픈 리포지토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연구 산출물의 가시성 및 적용성 강화COAR 전략방향 2019-2021COAR은 우리의 사명을 실현하고 비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커뮤니티, 리더십, 국제 수준에서의 참여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COAR의 활동을 안내해 주는 5가지 전략방향은 다음과 같다.   1. 글로벌 지식 공동체의 기반으로서 오픈 리포지토리의 지속 가능하고 분산된 네트워크 역할을 옹호한다.2. 오픈 리포지토리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리포지토리 및 리포지토리 네트워크의 개발 및 관리를 위한 로컬 용량을 구축한다.3. 리포지토리, 리포지토리 네트워크, 리포지토리와 기타 시스템/플랫폼 간 조정 및 상호 운용성을 정의하고 촉진한다.4. 리포지토리 및 리포지토리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행동, 기술 및 기능의 적용을 촉진한다.5. 조직의 지속가능성 및 효율성 제고 및 COAR 브랜드를 강화시킨다.COAR 실행계획 2019실행계획에서는 위의 5가지 전략방향 각각에 대해 목표, 실행 내용, 책임 부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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