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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액세스 시장규모 업데이트 2018 [2018-11-09]

    학술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하는 Delta Think사는 10월 22일 오픈액세스 시장규모 분석보고서 2018년 업데이트판("Open Access Market Market Sizing Update 2018“)을 발표했다. 이것은 Delta Think사가 오픈액세스 시장 분석도구를 사용하여 오픈액세스 시장규모 및 성장률을 조사, 분석 한 것이다.개요   Delta Think사의 오픈액세스 시장규모조사는 오픈액세스 시장이 기본 학술지 출판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7년에는 5억 7,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6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률은 둔화될 것이라고 보았다.주요 분석결과- 2016년 세계 오픈액세스 시장은 약 4억 9천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고 2017년에는 5억 7천만 달러로 성장했다.- 2016년에서 2017년 사이에 16%증가했으며 이는 기본 학술지 시장의 성장률보다 큰 것이다.- 오픈액세스의 성장률은 향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본 학술지시장의 성장률보다 높을 것이다. 오픈액세스 시장은 2018년에 6억 달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든 학술논문의 약 23%가 오픈액세스로 출판되어 전체 학술지 출판시장 가치의 5% 이상을 차지한다.- 완전한 오픈액세스 학술지는 4,000종 정도이다.개방형 액세스 시장의 역학 관계는 다음과 같이 다양하고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1. 오픈액세스 시장의 핵심 동인은 기금제공자이다. 출판할 학술지를 선택할 때 연구자들은 우선적으로 관련성과 명성을 고려하며, 비즈니스 모델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기금제공자의 오픈액세스에 대한 태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다. EU 회원국가들은 강력한 의무조항을 두고 있지만 극동국가에서는 명성을 높이고 경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Impact Factor를 기반으로 출판물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2. 오픈액세스 시장은 명확하게 2단계로 나누어진다. 데이터 분석결과, 가치와 규모 모두에 있어서 완전한 오픈액세스와 하이브리드 학술지는 대략 75/25로 나누어지는 것으로 예측된다. 2018년에는 여러 가지 주목할만한 컨소시엄의 취소와 Plan S와 같은 정책이 등장했다. EU 국가에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가격 정책에 대한 적극적 개입으로 오픈액세스 시장 전반의 가치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3. 하이브리드 오픈액세스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냐하면, 첫째는 주요 상업 출판사들은 이미 대다수의 학술지를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성장의 일회성적인 급격한 증가는 사라질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서베이 데이터는 결합된 거래의 일부분으로 간주되는 오픈액세스 수익을 가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오픈액세스 시장이 기본적인 학술출판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성장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2018년에 가장 큰 이슈는 학술출판 생태계에서 시장에 대한 이용가능한 데이터가 매우 빈약하다는 것이다. 작년에도 시장규모를 업데이트할 때 이를 언급한 바 있으며, 다른 산업과는 달리 학술출판문화는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을 직접적으로 적시에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

  •  Figshare, 오픈데이터에 대한 조사보고서 2018 발표 [2018-11-09]

    Figshare는 10월 22일 오픈데이터에 관한 조사 보고서 2018("The State of Open Data 2018“)을 공개했다.   Figshare는 2016년부터 매년 오픈데이터에 대한 국제적인 태도를 살펴보는 연간 조사보고서인 “The State of Open Data”를 발간해 오고 있다. 금년이 세 번째 보고서로 연구 커뮤니티에 있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오픈데이터의 고무적인 진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고서에는 연구자들의 서베이 결과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문가들의 많은 논문도 실려있다.   주요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결과 오픈데이터가 연구 커뮤니티에 더 많이 포함되고 있다고 나타났다. 서베이 응답자의 64%가 그들의 데이터를 공개적으로 이용가능하게 했다고 답했다. 2016년(57%), 2017년(60%)과 비교시 데이터를 공개했다는 응답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데이터의 인용이 데이터를 더 많이 공개하도록 동기부여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46%로 2017년보다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국가에 의한 데이터 공개 의무화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63%로 2017년(55%)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6년(78%)보다는 여전히 낮은 상태였다.   4. 반면 놀랍게도 60%의 응답자는 학술데이터의 재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인 FAIR(Findable, Accessible, Interoperable and Reusable)원칙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15%는 FAIR에 친숙하다고 답했으며, 25%는 이전에 FAIR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FAIR에 대한 인지결여는 FAIR원칙이 출판사, 기금지원기관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채택되고 있으나 연구자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는 치명적인 갭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5. 연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하는데 대해 충분한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55% 이상의 응답자들이 아니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Springer Nature, 논문에 오픈데이터 배지를 부여하는 파일럿 시작 [2018-11-05]

    Springer Nature사는 저자들간에 오픈데이터를 공유하는 관행을 장려하고 보상해주기 위해 기사에 디지털 오픈데이터 배지를 수여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저자들이 그들의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동기부여연구자들은 자신의 연구에 대해 많은 인정을 받는 것이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동기부여하며,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배지는 일부 저널에서 저자들에 의해 공유되는 데이터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pringer Nature사는 최근 사내 편집 평가 후 자격을 갖춘 논문에 오픈데이터 배지를 수여하는 것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저자의 데이터 공유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 논문 및 데이터에 대한 독자의 참여와 논문품질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Springer Nature사 학술지를 위해 오픈데이터 배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수여하는 것의 이점과 비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지    BMC Microbiology를 대상으로 하는 파일럿은 자격있는 저자들에게 오픈사이언스 실천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고 보상해주는 디지털 배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디지털 배지 개념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Springer Nature사에서 오픈데이터 배지를 구현 한 첫 번째 실험이다. 인센티브는 연구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하며, 이렇게 배지를 수여하여 저자들을 격려하는 것이 데이터 접근성, 재생산성, 연구에 있어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과연 효과적일지가 궁금하다.    Springer Nature Research Data Support팀이 학술지의 모든 논문을 평가하고 배지수여 자격을 결정하기 위해 COS(Center for Open Science) 전문가와 협의하여 일련의 기준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배지수여 기준 및 워크플로우 - 데이터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이터 이용가능성에 대한 설명문이 원고에 포함되어 있다. - 데이터 세트(또는 데이터 세트의 일부)가 공공 리포지토리에 기탁되어 있다.- DOI, 접근 번호 또는 다른 영구 식별자가 데이터 세트에 제공되어 있다.- 제공된 데이터 세트는 관련 논문에 연관되어 있는지 체크되고 확인된다.   첫 번째 배지 는 9월 중순에 수여되었으며 매주 더 많은 배지가 추가되고 있다.       

  •  OpenAIRE, Plan S에 대한 지지 표명 [2018-10-30]

    OpenAIRE는 10월 5일 "cOAlition S"의 "Plan S"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OpenAIRE는 11개 기금지원기관이 연합하여 발표한 “cOAlition S”에서 내놓은 “Plan S”를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OpenAIRE는 Open Access Infrastructure for Research in Europe의 약자로 유럽내에서 오픈액세스 실행을 지지하기 위해 EC의 기금지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Plan S는 모든 종류의 연구 결과물을 공개적으로 접근, 연결, 강화 및 보관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연구 환경을 향한 중요한 단계이다. 이 계획이 공공기금으로 생산된 모든 연구 출판물을 2020년까지 오픈 액세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노력을 보완하면서 오픈액세스 및 오픈사이언스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   "Plan S"에는 10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 중 특히 다음 사항을 환영한다고 발표하였다.1. 저자의 저작권 보존저작자는 저작권을 보유하며 CC-BY 라이센스와 같은 오픈 라이센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학술 정보의 재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원칙이다.2. 기존 또는 미래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러한 인프라는 관리 및 기술 측면에서 가능한 한 오픈되어야 한다.3. 리포지토리의 중요성 인식그린 OA는 자유롭게 접근, 검색, 발견가능한 연구 산출물을 제공하는 비용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을 의미한다.4. 원칙 준수 모니터링 및 위반시 제재원칙 준수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하고, 출판 및 데이터 측면에서 기금제공자의 산출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OpenAIRE는 또한 Plan S의 발표가 학술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있어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1. 리포지토리들의 기존 네트워크 역할을 강화2. 다용도의, 대체적이고 혁신적인 출판모델을 지원3. 신뢰할 수 있고 개방적인 새로운 세대의 인프라 구축4. 하이브리드 모델 반대 및 APC 상한선 책정 지지  OpenAIRE는 2009년부터 EC의 Open Access Mandate를 지원하며 오픈액세스와 오픈사이언스 분야의 선두에 서 있으며, 유럽 및 회원국이 Plan S의 이행을 지지하기를 기대한다.      

  •  Springer Nature , 하이브리드 저널에서의 OA 효과에 대한 보고서 발표 [2018-10-30]

    2018년 7월 4일, Springer Nature가 발표한 보고서 "Assessing the open access effect for hybrid journals"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저널에 게시된 오픈액세스(OA) 논문이 하이브리드 저널의 비 OA 논문과 비교하여 더 많이 다운로드 혹은 인용되고 언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이브리드 저널이 연구자, 기금조성자, 기관 및 사회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가치를 지님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2014년 1월 6월까지의 Springer Nature 하이브리드 저널에 실린 73,925개의 논문이 포함된 글로벌 샘플(데이터세트의 3,004개의 논문이 OA, 70,921개는 비OA 논문)에 대하여 Digital Science가 분석한 OA와 다운로드 횟수, 인용 횟수 및 Altmetric 점수(미디어뉴스, 정책 언급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노출도 등) 간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그림1. OA 출판 논문이 비OA 출판 논문과 비교하여 가지는 강점출처: Assessing the open access effect for hybrid journals (Springer Nature 2018-07-04)https://media.springernature.com/full/springer-cms/rest/v1/content/15839024/data/v6 - OA 논문은 비 OA 논문보다 인식된 사용자 기준으로 평균 1.6 배,   비인식 사용자 기준으로 4 배 이상 더 많이 다운로드되었다. - OA 논문은 비 OA 논문보다 1.6 배 더 많이 인용되었다. - OA 논문은 비 OA 논문보다 1.9배 더 많이 뉴스에 언급되며, 1.2배 많은 정책 언급도를 보였다. * 인식된 사용자란 사용자의 IP주소가 Springer Nature를 구독하거나 구독한 이력이 있는 기관의 것으로 인식될 경우를 말한다. Springer Nature의 최고 경영자인 Steven Inchcoombe는 이 보고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OA 혹은 비OA 형태로 논문을 출판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저널이 저자로 하여금 그들이 오픈 액세스 콘텐츠 성장에 기여할 기회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덧붙여 그는 하이브리드 저널의 기금에 대한 문제가 저자 선택을 제한 할 수 있음과 오픈액세스로의 전환을 어렵게 할 수 있음을 언급하는 한편, 다양한 학문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학문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출판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사 보고서 ( pdf : 전체 44 페이지, Springer Nature 2018-07-04)https://media.springernature.com/full/springer-cms/rest/v1/content/15839014/data/v7

  •  OASPA, 오픈액세스에 관한 Plan S에 대한 지지 표명 [2018-10-26]

    OASPA(오픈액세스 학술출판사협회)는 2018년 9월에 유럽의 11개 기금지원기관이 연합하여 발표한, 학술연구에 대한 완전하고 즉각적인 오픈액세스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cOAlition S”와 , 이 오픈액세스 추진의 10개 원칙인 “Plan S”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Plan S는 학술 연구결과물을 유통하는데 있어 오픈액세스가 지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OASPA는 이 발표가 완전한 오픈액세스 저널과 출판사들을 더욱 강화할 것이고, 혼합모델을 갖고 있는 출판사들이 완전한 오픈액세스 출판모델로 전환하는 것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믿는다.   cOAlition S는 오픈액세스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0가지 주요 원칙을 발표하였으며, 이후 오픈사이언스 커뮤니티 내에서 이 원칙이 갖는 함축적 의미와 실행방법에 대해 많은 토론을 지속해 오고 있다. Plan S의 개발을 이끈 EC의 오픈액세스 특사인 Robert-Jan Smith가 제 10 차 오픈 액세스 학술 출판 회의에서 “Plan S: 오픈액세스를 2020년까지 실현시키기”란 발표를 통해 Plan S와 EC가 cOAlition S에 협력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였다.* Robert-Jan Smith의 발표동영상(Plan S: Making Open Access a Reality by 2020)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YLjiv5pWFu0&feature=youtu.beOASPA는 가까운 장래에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이 계획에는 몇 가지 중요한 강점이 있다고 보았다. - 특히, cOAlition S는 이미 11개의 주요 기금지원 기관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른 기관들도 가입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적 접근을 통해 이 계획은 국제적인 수준에서 오픈액세스 정책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OASPA는 APC(논문처리비용)에 상한을 마련하는 등 Plan S의 일부 정책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하이브리드 오픈액세스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은 완전한 오픈액세스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도록 권장하는 것으로 보고 매우 환영하고 있다.    - 현재의 연구평가방법이 근본적으로 수정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높은 명망을 지닌 제한된 저널에 연구결과를 출판하기보다는 오히려 광범위한 배포가 가능한 저널에 연구자들이 출판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  OASPA는 모든 연구자가 과도한 재정적 부담없이 오픈액세스 모델로 연구결과를 출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환영한다.   Plan S의 실현을 위해서는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지만, OASPA는 cOAlition S가 제시한 야심찬 비전을 환영 할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실행계획을 개발하고 이 비전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ORFG, 오픈사이언스의 이점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Open 101"자료 공개 [2018-10-23]

    ORFG(The Open Research Funders Group)는 9월 12일 오픈 사이언스의 편익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Open 101”이란 정보지를 공개했다. 오픈 사이언스 도입에 따른 장점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촉진하여 연구 기금지원기관들이 오픈 사이언스에 대해 효과적인 조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공개의 목적이다. 참고로, ORFG는 연구결과물을 공개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기금지원기관들의 협력체이다.    “Open 101”은 오픈사이언스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수여자, 프로그램 관리자, 재단대표로 구분하고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이 목적에 맞게 오픈 정책을 채택하여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는 간결하고, 쉽게 적용가능하며, 비전문가들을 위해 평이한 언어로 작성되었다. “오픈” 정책이란 무엇인가?오픈정책은 연구 결과물의 자유로운 배포와 공유를 촉진한다. 이 정책은 학술적 조사결과를 요약한 학술논문(“오픈액세스”)과 데이터세트, 소프트웨어, 코드 등의 연구결과가 도출된 사실정보(“오픈데이터”) 모두를 포함한다.연구 기금지원기관이 오픈 정책을 채택하는 이유연구 결과물의 오픈 공유는 연구자, 실무자, 환자, 학생 및 정책 입안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전달함으로써 사회에 혜택을 준다. 이는 연구의 발견 속도를 가속화하고, 정보 공유 격차를 줄이며, 혁신을 장려한다. 오픈 공개가 데이터와 코드를 포함하게 함으로써 연구 재현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또한 새로운 발견을 검증하고 후속 연구를 위한 실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할 수 있게 한다. 연구 기금지원기관이 오픈 정책을 채택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오픈 정책은 지식 장벽을 낮추고 유망한 조사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다수의 연구팀들이 배타적 환경에서 중복연구를 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 원시 결과를 더 넓은 커뮤니티에 공개함으로써 데이터의 계산오류, 오역, 조작 및 사기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더 많은 연구 결과물이 거의 장벽없이 더 많은 연구자들에게 제공됨으로써 연구자들이 자신의 일을 더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결국 기금지원기관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을 높인다.  기금지원기관 정책에는 어떤 기본 요소가 포함될 수 있는가?    기금지원기관의 정책은 기금 수여자가 연구결과를 어떻게 언제 공유하는지를 명백하게 고려할 것이다. 또한 정책은 이러한 자료를 재사용 할 수 있는 방법, 정책 준수와 관련된 비용 부담 방법 및 정책 준수를 모니터링하는 범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포함한다.중요한 것은 기금지원기관의 정책이 "진정한 오픈"으로 간주되기 위해서 엄격한 이데올로기를 고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금지원제공자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접근법을 취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구 산출물을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조직의 가치와 일관성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공개 정책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예비 보조금 신청자는 새로운 요구 사항에 부정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오픈 정책은 관리가 번거롭다.- 오픈 정책은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조화를 이루는 데 어려움이 있다. - 오픈 정책은 현실 세계와 관련성이 거의 없이 번거롭게 하는 것이다.이 외에 이해관계자를 수여자, 프로그램관리자 및 직원, 재단대표로 구분하고 각각이 집단들이 참고할 자료들을 정리해 놓고 있다.

  •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프랑스의 국가계획 발표 [2018-10-23]

    유럽연구도서관협회(LIBER)는 프랑스의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국가 계획(National Plan For Open Science)"을 공개했다. 이는 프랑스의 고등교육·연구·혁신성의 프레데릭 비달 장관이 LIBER의 2018년도 연례 대회에서 발표 한 “Plan national pour la science ouverte”의 영어 번역판이다.       "출판물로 오픈액세스 일반화하기", "연구 데이터의 구조화 및 오픈액세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지속가능한 유럽 및 국제 오픈 사이언스의 원동력이 되기"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하고 각각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있다.1. 출판물로 오픈액세스 일반화하기"학술연구는 모든 사람과 공유해야하는 공유재산이다."오픈 학술 출판(open scientific publishing) 방식이 가능한 빨리 연구결과물의 오픈액세스에 있어 표준적인 방안이 되어야만 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공공기금을 지원받아 수행된 프로젝트의 결과인 연구출판물은 오픈액세스 플랫폼(학술지나 단행본, HAL과 같은 공공리포지토리)을 통해 배포되어야만 한다.   [로드맵]1) 정부의 기금지원으로 수행된 연구결과물은 학술논문이나 단행본으로 출판할 때 오픈액세스를 의무화한다.2) 오픈 사이언스 펀드를 조성한다.3) 국가 오픈 리포지토리인 HAL을 지원하고, 연구자가 전세계적인 오픈액세스 플랫폼을 통해 출판하는 절차를 간소화한다.2. 연구 데이터의 구조화 및 오픈액세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하기"연구 데이터는 지식의 원시 자료이다. 이들을 공유한다는 것은 새로운 학술적 견해를 연다는 것을 뜻한다."우리의 목표는 프랑스에서 정부의 기금지원으로 생산된 데이터가 FAIR (Findable, Accessible, Interoperable and Reusable) 데이터 원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점진적으로 구조화하는 것이다.   [로드맵]4) 정부의 기금지원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로 나온 연구 데이터에 대한 오픈액세스 배포를 의무화한다.5) CDO(Chief Data Officer) 직책과, 관련 기관내에서 해당 업무의 네트워크를 신설한다.6) 연구자가 출판한 학술논문에 대한 오픈 데이터 정책의 채택 조건을 만들고 이를 촉진한다. 3. 지속가능한 유럽 및 국제 오픈 사이언스의 원동력 되기"프랑스는 오픈 사이언스가 정상적인 것이며, 연구자들에게 있어 일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픈 사이언스의 성공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기본적인 관행을 개발해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을 정의하고,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할 것을 요구한다. 오픈사이언스위원회는 요구되는 새로운 기술을 정의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로드맵]7) 특히 대학원에서 오픈사이언스 기술을 개발한다.8) 오픈 사이언스 정책을 채택하기 위해 연구 기관을 격려한다.9) 유럽 오픈사이언스 클라우드에 유럽의 데이터를 구조화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GO FAIR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비달 장관의 연설문 전문 링크http://libereurope.eu/wp-content/uploads/2018/07/2018.07.04.-ANGLAIS-Discours-Science-Ouverte-%C3%A0-LIBER-VALIDE-Final.pdf

  •  Budapest Open Access Initiative 15주년 기념 `BOAI 15 Survey Report` 발표 [2018-04-17]

     BOAI 15 Working Group은 부다페스트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BOAI : Budapest Open Access Initiative) 15주년을 기념하여 `BOAI 15 Survey Report`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오픈액세스(Open Access)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OA정책의 확산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OA 개념의 대중화로 인해 부다페스트선언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품었던 OA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나 오해는 많은 부분 해소되었으며, 이제는 OA를 왜 해야 하는가(Why?)를 넘어 OA 어떻게 성공적으로 할 것인가(How?)라는 논쟁으로 변화하게 되었다.이 보고서는 설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두가지 중요한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1. OA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와 보상 부족    (그림1의 56%, 표1의 29.5%)2. 오픈액세스 출판을 위해 필요한 제반 비용(APC 등)에 대한 부담   (그림1의 36%, 표1의 28.3%).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OA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집중하고,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지적하고 있다.첫째,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성과를 공개하고 공유하도록 인센티브와 보상을 적절히 제공하고, 둘째, OA 출판을 지원하기 위한 저렴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보고서는 http://doi.org/10.17605/OSF.IO/ZNF2W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OASPA · DOAJ · COPE · WAME, 학술 출판의 투명성 지침 및 모범사례(제3판) 공개 [2018-03-05]

    오픈액세스학술출판사협회(OASPA), 오픈액세스저널디렉토리(DOAJ), 출판윤리위원회(COPE), 세계의학잡지편집자협회(WAME)의 4개 기관이 공동으로 “학술출판의 투명성 지침 및 모범사례(제3판)”를 공개했다.   이 지침은 이들 4개 단체가 회원자격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기준의 기반을 형성하게 된다. 참고로 이 외에 각 단체별로 추가적인 고유 기준을 갖고 있다. 각 단체의 회원이 지침 및 모범 사례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각 단체는 회원과 협동으로 그 사항을 처리하여야하며, 회원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회원 자격이 일시 정지 및 해제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것은 제3판(2018.1)으로 제1판(2013.12)과 제2판(2015.6)에 이어 진행되었다.   투명성 원칙 16개 항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웹사이트본문이 포함된 저널의 웹사이트는 높은 윤리적 및 직업적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음을 입증해야 한다. 다른 저널/출판사 사이트를 모방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여 독자/저자를 오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독자 및 저자, 출판을 위해 고려할 내용, ISSN 등이 명확히 표시되어야 한다.   2. 저널명저널명은 고유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저널과 쉽게 혼동되거나 저널의 기원 또는 다른 저널과의 연관성에 대해 잠재적 저자/독자를 오도할 수 있는 이름이어서는 안된다.   3. 동료심사과정저널 내용에 대해 동료가 검토했는지의 여부를 명확하게 표기해야 한다. 동료심사는 해당 저널의 편집직원이 아니라 개별 원고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동료심사정책과 관련된 모든 절차는 웹사이트에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한다.4. 소유권 및 관리저널의 소유권 및 관리에 대한 정보가 저널 웹사이트에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출판사는 저널 소유주의 성격에 대해 잠재적 저자와 편집인을 오도할 수 있는 조직 및 저자명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5. 집행기관저널은 편집위원회와 기타 이사회를 두어야 하며, 저널의 주제 분야에 있어 전문가로 인정되는 사람들을 소속 위원으로 둔다.   6. 편집팀 및 연락처 정보저널 웹사이트에 저널 편집인의 전체 이름과 소속, 전체 주소를 포함하는 편집팀의 연락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7. 저작권 및 라이센스저작권 정책은 저자 안내문과 모든 출판된 기사에 명명된 저작권 보유자에게 명확히 명시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라이선스 정보도 웹사이트상의 가이드라인에 명확히 기재되어야 한다.   8. 저자 비용저널의 원고처리 및 출판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수수료는 잠재적 저자가 심사를 위해 원고를 제출하기 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명확하게 명시되거나, 원고를 제출하기 전에 저자에게 명확하게 설명되어야 한다. 만일 비용이 부과되지 않는다면 이를 명확히 기재하여야 한다.   9. 연구부정행위의 확인 및 처리출판사 및 편집인은 표절, 인용 조작 및 데이터 변조를 포함하는 연구부정행위가 발생한 논문의 출판을 규명하고 방지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저널이나 편집인이 그러한 비행을 장려하거나 그러한 비행이 의도적으로 허용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연구부정행위가 발생하여 이를 처리할 때에는 출판윤리위원회(COPE)의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10. 출판윤리저널은 출판윤리에 관한 정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출판윤리 정책은 웹사이트에 분명하게 명시되어야 하며, 저자와 기여자, 불만사항 처리방법, 이해관계 상충시의 처리, 데이터 공유 및 재생산, 윤리적 감독, 지적재산 등에 대한 저널 정책과 출판 후 논의 및 수정을 위한 저널 옵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11. 출판일정저널이 출판되는 주기가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12. 접근독자가 저널 및 개별 기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구독 또는 열람시 비용(pay per view)을 명시해야 한다.   13. 아카이빙저널이 더 이상 출판되지 않을 경우 전자적인 백업 및 저널 콘텐츠에 대한 접근방법(예: CLOCKSS 또는 PubMedCentral을 통한 주요 기사 액세스)에 대한 계획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14. 수익원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원(예: 저자비용, 구독료, 광고, 기관지원 등)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   15. 광고어떤 유형의 광고가 고려되는지, 누가 광고수락 결정을 하는지, 광고가 콘텐츠와 링크되는지 등 광고관련 정책을 명시해야 한다. 광고는 어떤 방식으로는 편집상의 의사결정과 관계되어서는 안된다.   16. 직접 마케팅원고모집을 포함한 모든 직접 마케팅활동은 적절하고 대상이 명확하며 눈에 거슬리지 않아야 한다. 출판사 또는 저널에 관한 정보는 독자/저자에게 오해의 소지가 없으며 진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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