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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dapest Open Access Initiative 15주년 기념 `BOAI 15 Survey Report` 발표 [2018-04-17]

     BOAI 15 Working Group은 부다페스트 오픈액세스 이니셔티브(BOAI : Budapest Open Access Initiative) 15주년을 기념하여 `BOAI 15 Survey Report`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오픈액세스(Open Access)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OA정책의 확산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OA 개념의 대중화로 인해 부다페스트선언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품었던 OA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나 오해는 많은 부분 해소되었으며, 이제는 OA를 왜 해야 하는가(Why?)를 넘어 OA 어떻게 성공적으로 할 것인가(How?)라는 논쟁으로 변화하게 되었다.이 보고서는 설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두가지 중요한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1. OA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와 보상 부족    (그림1의 56%, 표1의 29.5%)2. 오픈액세스 출판을 위해 필요한 제반 비용(APC 등)에 대한 부담   (그림1의 36%, 표1의 28.3%).결론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OA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집중하고,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지적하고 있다.첫째,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성과를 공개하고 공유하도록 인센티브와 보상을 적절히 제공하고, 둘째, OA 출판을 지원하기 위한 저렴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보고서는 http://doi.org/10.17605/OSF.IO/ZNF2W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OASPA · DOAJ · COPE · WAME, 학술 출판의 투명성 지침 및 모범사례(제3판) 공개 [2018-03-05]

    오픈액세스학술출판사협회(OASPA), 오픈액세스저널디렉토리(DOAJ), 출판윤리위원회(COPE), 세계의학잡지편집자협회(WAME)의 4개 기관이 공동으로 “학술출판의 투명성 지침 및 모범사례(제3판)”를 공개했다.   이 지침은 이들 4개 단체가 회원자격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기준의 기반을 형성하게 된다. 참고로 이 외에 각 단체별로 추가적인 고유 기준을 갖고 있다. 각 단체의 회원이 지침 및 모범 사례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명될 경우, 각 단체는 회원과 협동으로 그 사항을 처리하여야하며, 회원이 그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회원 자격이 일시 정지 및 해제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것은 제3판(2018.1)으로 제1판(2013.12)과 제2판(2015.6)에 이어 진행되었다.   투명성 원칙 16개 항목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웹사이트본문이 포함된 저널의 웹사이트는 높은 윤리적 및 직업적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음을 입증해야 한다. 다른 저널/출판사 사이트를 모방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여 독자/저자를 오도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어서는 안된다. 독자 및 저자, 출판을 위해 고려할 내용, ISSN 등이 명확히 표시되어야 한다.   2. 저널명저널명은 고유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저널과 쉽게 혼동되거나 저널의 기원 또는 다른 저널과의 연관성에 대해 잠재적 저자/독자를 오도할 수 있는 이름이어서는 안된다.   3. 동료심사과정저널 내용에 대해 동료가 검토했는지의 여부를 명확하게 표기해야 한다. 동료심사는 해당 저널의 편집직원이 아니라 개별 원고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동료심사정책과 관련된 모든 절차는 웹사이트에 명확하게 명시되어야 한다.4. 소유권 및 관리저널의 소유권 및 관리에 대한 정보가 저널 웹사이트에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출판사는 저널 소유주의 성격에 대해 잠재적 저자와 편집인을 오도할 수 있는 조직 및 저자명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5. 집행기관저널은 편집위원회와 기타 이사회를 두어야 하며, 저널의 주제 분야에 있어 전문가로 인정되는 사람들을 소속 위원으로 둔다.   6. 편집팀 및 연락처 정보저널 웹사이트에 저널 편집인의 전체 이름과 소속, 전체 주소를 포함하는 편집팀의 연락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7. 저작권 및 라이센스저작권 정책은 저자 안내문과 모든 출판된 기사에 명명된 저작권 보유자에게 명확히 명시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라이선스 정보도 웹사이트상의 가이드라인에 명확히 기재되어야 한다.   8. 저자 비용저널의 원고처리 및 출판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수수료는 잠재적 저자가 심사를 위해 원고를 제출하기 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명확하게 명시되거나, 원고를 제출하기 전에 저자에게 명확하게 설명되어야 한다. 만일 비용이 부과되지 않는다면 이를 명확히 기재하여야 한다.   9. 연구부정행위의 확인 및 처리출판사 및 편집인은 표절, 인용 조작 및 데이터 변조를 포함하는 연구부정행위가 발생한 논문의 출판을 규명하고 방지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저널이나 편집인이 그러한 비행을 장려하거나 그러한 비행이 의도적으로 허용되도록 해서는 안된다. 연구부정행위가 발생하여 이를 처리할 때에는 출판윤리위원회(COPE)의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10. 출판윤리저널은 출판윤리에 관한 정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출판윤리 정책은 웹사이트에 분명하게 명시되어야 하며, 저자와 기여자, 불만사항 처리방법, 이해관계 상충시의 처리, 데이터 공유 및 재생산, 윤리적 감독, 지적재산 등에 대한 저널 정책과 출판 후 논의 및 수정을 위한 저널 옵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11. 출판일정저널이 출판되는 주기가 명확하게 표시되어야 한다.   12. 접근독자가 저널 및 개별 기사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구독 또는 열람시 비용(pay per view)을 명시해야 한다.   13. 아카이빙저널이 더 이상 출판되지 않을 경우 전자적인 백업 및 저널 콘텐츠에 대한 접근방법(예: CLOCKSS 또는 PubMedCentral을 통한 주요 기사 액세스)에 대한 계획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   14. 수익원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원(예: 저자비용, 구독료, 광고, 기관지원 등)을 명확히 명시해야 한다.   15. 광고어떤 유형의 광고가 고려되는지, 누가 광고수락 결정을 하는지, 광고가 콘텐츠와 링크되는지 등 광고관련 정책을 명시해야 한다. 광고는 어떤 방식으로는 편집상의 의사결정과 관계되어서는 안된다.   16. 직접 마케팅원고모집을 포함한 모든 직접 마케팅활동은 적절하고 대상이 명확하며 눈에 거슬리지 않아야 한다. 출판사 또는 저널에 관한 정보는 독자/저자에게 오해의 소지가 없으며 진실해야 한다.    

  •  유럽사회과학데이터아카이브컨소시엄(CESSDA), 온라인 데이터관리 가이드 공개 [2018-01-19]

    유럽사회과학데이터아카이브컨소시엄(Consortium of European Social Science Data Archives : CESSDA)은 지난 12월 14일, 사회과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데이터 관리 가이드를 공개했다. 본 가이드는 11개 아카이브(ADP, AUSSDA, CSDA, DANS, FORS, FSD, GESIS, NSD, SND, So.Da.Net, UK Data Service)가 연구데이터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데이터 관리에 대한 상세하고 철저한 가이드를 만들고자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 작성된 온라인 전문가 투어가이드이다.전문가 투어가이드는 데이터 관리의 개념을 소개하고 연구자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이 투어가이드를 통해 CESSDA는 데이터 관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연구 데이터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투어가이드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가능한 체크리스트는 데이터 관리 계획을 작성해야하는 연구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터 관리에 대한 온라인 모듈은 여섯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계획 단계에서부터 연구 데이터의 출판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단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초기 경력단계의 사회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단계를 따라가면서 연구는 삽화와 예제를 비롯하여 여러 유럽 국가에서의 데이터 관리 관행에 대하여 전문가의 팁과 통찰력을 제공받는다. 여섯 개 챕터는 계획(Plan) -> 조직 및 문서화(Organise & Document) -> 진행(Process) -> 저장(Store) -> 보호(Protect) -> 아카이브 및 출판(Archive & Publish)이다. 아래 그림에서는 이 여섯 개 단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마지막의 발견(Discover)은 기존 또는 이전에 수집된 데이터세트를 발견하고 재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전문가 투어가이드는 또한 연구원이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합니까? - 내 데이터를 문서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 내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까?   온라인 전문가투어 가이드 내용은 cessda.eu/DMGuide(http://www.cessda.eu/DMGuide)에서 볼 수 있다.

  •  OCLC, 유럽 연구정보관리의 영구식별자에 대한 사례연구 보고서 발표 [2018-01-16]

    OCLC는 유럽 연구정보관리(RIM: Research Information Management)의 영구식별자에 대한 사례연구보고서인 "Convenience and Compliance : Case Studies on Persistent Identifiers in European Research Information Management(2017.12) "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대학 및 연구도서관 관리자들에게 유럽의 연구정보관리에 있어서의 새로운 관행과 인프라에 대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영구식별자 중 사람과 조직식별자의 현재와 미래 역할, 특히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3개국에서 사람과 조직식별자를 채택하는 동기와 장애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이 분야에 있어서의 의사결정 역학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본 사례연구 조사는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의 대학, 국립도서관, 공동정보 통신기술 (ICT) 조직의 실무자 및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포함하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저자들은 개별기관에서의 연구정보관리 관행을 파악하고, 그룹단위 연구정보관리 활동 및 데이터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영구식별자의 역할을 조사하였다. 연구는 LIBER(Association of European Research Libraries)와의 공동협력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다.  보고서는 CRIS시스템이 더 많은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많은 외부 정보원으로부터 출판물을 수집하며, 크고 복잡한 학술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상호운용되는 중요한 노드역할을 함에따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연구정보관리 환경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CRIS(Current Research Information Systems: 최신연구정보시스템)을 채택하고 사용하게 하는 가장 큰 동인은 외부보고 요구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오픈액세스 의무화도 연구성과와 출판물관리에 있어 우선 사항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조사대상기관 모두에서 연구정보관리를 실천하는 핵심 구성요소는 대학의 서지(기관의 학술성과를 나타내는 논문의 메타데이터) 수집이었다.- 개별 기관의 요구 또한 CRIS 채택과 연구정보관리 실천의 동인이었다. 기관들은 특히 내부보고 및 의사결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해관계자들은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며 영구식별자, 특히 사람(저자 또는 연구원)식별자가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의 3개국 모두에서 이름의 모호성 제거 및 출판물 메타데이터 수집 개선을 지원하는 영구식별자의 채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ORCID(Open Research and Contributor ID)는 사실상의 표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대학 및 ICT 조직은 조직식별자와 관련된 국제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표준화된 조직식별자를 CRIS시스템에 통합하는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 도서관은 출판물관리 및 사용자 지원에 대한 책임과 함께, 특히 CRIS시스템이 오픈액세스 활동의 모니터링, 추적, 보고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됨에 따라, 이 분야에서 상당히 새로운 그러나 더욱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다.Suggested Citation:Bryant, Rebecca, Annette Dortmund, and Constance Malpas. 2017. Convenience and Compliance: Case Studies on Persistent Identifiers in European Research Information. Dublin, Ohio: OCLC Research. doi:10.25333/C32K7M(http://doi.org/10.25333/C32K7M)

  •  스웨덴국립도서관, 2010-2016년 스웨덴의 오픈 액세스 동향 발표 [2018-01-05]

    스웨덴국립도서관은(National Library of Sweden) 2017년부터 연구출판물을 오픈액세스하는 활동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정 권한을 스웨덴 정부로부터 위임받았다. 이러한 협약의 일부분으로 스웨덴국립도서관은 스웨덴에서 오픈액세스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를 연간단위로 보고하기로 계획하였다.  이런 취지에서 작성된 보고서는  2010년부터 2016년동안 스웨덴에서의 오픈액세스 발전상황을 요약하고 있으며, 스웨덴국립출판물DB인 SwePub(http://swepub.kb.se)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SwePub는 스웨덴의 42개 고등교육기구(HEI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및 연구기관으로부터 메타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출판물에 대한 오픈액세스 정보를 제공하는 oaDOI (http://oadoi.org) 서비스를 이용하여 출판물의 메타데이터를 보강하였다. 동료평가된 학술지기사, 리뷰, 학술회의 자료의 OA 동향(2010-2016년)(이미지확대 http://openaccess.blogg.kb.se/files/2017/12/oa_share_2010-2016.png)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2016년도에는 전체 OA 및 그린 OA의 비중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스웨덴 고등교육기구(HEIs) 리포지터리에 데이터가 등록되기까지의 시차와 저자의 원고를 리포지터리에 등록하는데 대해 출판사가 부과하는 엠바고기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동안 하이브리드 OA의 상대적인 증가는 2016년에 Bibsam 콘소시움에 의해 종료된 하이브리드 OA 출판물에 대해 스프링거 출판사와 오픈액세스가 가능하도록 협약한 Springer Compact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5년도에 42%로 나타난 전체 OA 비중은 2015년에 전세계으로 OA 비중이 45%에 달한다는 한 국제 연구결과와 맥락을 같이 한다.[Piwowar et. al. 2017(http://doi.org/10.7287/peerj.preprints.3119v1)]

  •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2017-10-10]

    2016년 3월, DeepMind의 알파고(AlphaGo)는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였던 이세돌을 이겼다. 이와 같이 신나보이는 승리는 알고리즘을 훈련시키고 무제한적인 컴퓨터의 힘을 사용한 것이지 진정한 지능에 대한 것이 아니다. MIT 로봇공학과의 전 교수이자 iRobot의 설립자 중 하나인 Rodney Brooks는 알파고가 사실 19 x 19 배열의 바둑판 내에서만 강점을 보일 뿐, 이 외에 다른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그가 DeepMind팀에게 알파고가 29 x 29 배열의 바둑판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변화되겠냐고 묻자, 알파고 팀은 아주 작은 변화에도 "우린 죽었을 거예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Brooks는 "제 생각에 사람들은 알고리즘이 하나의 업무만 잘 하는 것을 보고, 다른 모든 것들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라고 설명했다.[무제한적인 지능]"컴퓨터를 체스의 고수 수준으로 디자인 하는 것은 감각적 지능으로 부르는 것과는 다른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IBM의 Deep Blue와의 매치에서 패배앴던 체스 챔피언 Garry Kasparov는 TechCrunch Disrupt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체스 경기에서는 기계가 게임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가 무제한적으로 계산해서 충분히 크고 빠르며 똑똑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인간만이 이해하는 많은 것들이 아직 있으며, 기계들은 전략적인 패턴을 이해하지 못하고 목적 또한 없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Toyota Institute의 CEO인 Gill Pratt과 Facebook의 Mark Zuckerberg는 반대한다. [인공지능은 부적절할 수 있다]Merriam Webster Defines에 의하면 인공지능이란 "새로운 혹은 시도되는 상황을 다루며 배우거나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는 인간의 지능과는 맞지 않다. Pascak Kaufmann은 기업들이 인간의 집단 지능을 이용해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인 Starmind의 설립자이다. 그는 지난 15년간 신경과학을 공부해 오며, 인간의 뇌가 컴퓨터와는 다르게 작동하는 것을 알아냈으며, 둘을 비교하는 것은 실수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만약 지능을 기술적인 용어로 가정한다면, 인간의 지능을 이해하는 것을 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인간은 알고리즘과 사랑에 빠졌어요. 그래서 알고리즘을 가지고 뇌를 묘사하고자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아요." 라고 답했다.[문제가 나타날 때]사실 AI의 알고리즘이 우리가 생각한 것 만큼 똑똑하지 않다는 케이스들은 꽤 많다. 별로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일례로 Microsoft Tay chatbot의 인공지능이 제어되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다. 하루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chatbot은 인종차별주의자로 트레이닝 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어떤 인공지능 시스템에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러한 예시는 우리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해 알기까지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일반적인 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야만 한다. 이것이 결국 변화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에는 인간이 알고리즘을 트레이닝 시키는 것보다 훨씬 어렵지만 인간이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어진 업무를 배우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인공지능 기반 무료 논문 검색 엔진 `Meta Science` [2017-09-22]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료 논문 검색 엔진 "Meta Science"에 대해 해설한 기사 "연구의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 Meta Science 초보자 가이드 "를 소개한다. 또한, 본 기사는 Wolters Kluwer社의 저자를 위한 뉴스레터, Author Resource Review 에 게재된 것이다. 생체 임상의학 분야에서는 20초 마다 새로운 학술 논문이 발표되며,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150만 건 이상의 논문이 발표된다고 할 수 있다. 연구의 활성화는 반가운 일이지만, 그에 따른 부정적인 측면도 발생한다. 기존 제품과 도구로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정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즉, 발견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여 연구원들이 공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인공지능 기반의 "Meta Science"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무료 논문 검색 엔진 "Meta Science"는 전세계의 모든 연구를 실시간으로는 물론, 지난 2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다. 동료들과의 공유도 손쉽게 가능하여 연구원의 작업 과정을 간소화하여 지금까지 없던 방법으로 과학정보 및 그 역사를 추적할 수 있다. MetaScience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중요 논문을 놓치지 않는 `Focus Feed`   `Meta Science`는 강력한 전용 피드 기능 (Focus Feed)이 탑재 되어 있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논문이 출판되는 순간이 피드에 반영되므로, 전문 분야 관련 논문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연구 분야의 특정 주제 또는 찾고 싶지 않은 특정 저널 또는 저자의 논문 등 범위를 어느 정도 제한하여 Focus Feed를 설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Focus Feed 설정 하는 방법 전문 분야에 관련 된 어떤 주제, 연구원, 저널 등을 검색 (예: Brca1 protein), 「Add to Feed」클릭, 「Add to Focus Feed」클릭.2. 광범위한 영역에 따른 `Broad Feed`  특정일에 간행된 전세계 논문 중에서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논문을 수백 개의 인자를 바탕으로 평가하여 피드 맨 위에 표시해 준다. 또한 14, 30, 90 일 마다 가장 중요도가 높은 논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제공한다. Broad Feed의 범위가 넓을수록 적절한 논문을 발견할 수 있다.- Broad Feed 설정 하는 방법 관심이 있는 테마를 검색 (예: 유방암), 「Add to Feed」클릭, 「Broad Feeds」아래에 표시된 목록에서 가장 적절한 피드를 선택하거나 새로 만들기.3. 즐겨찾기를 통한 연구 정보 관리 Meta Science 피드 내의 중요 논문을 쉽게 즐겨찾기 등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동 중 이나 휴식 중에 천천히 읽고 싶은 논문이 있는 경우에 매우 유용히 쓰인다. - 논문 즐겨찾기 등록 하는 방법 피드의 모든 논문에 별 아이콘을 클릭, 「Libraries」 탭 열기 시 등록된  논문은 첫 번째 폴더에 나타난다. 논문을 읽은 후, 각각 적합한 라이브러리에 분류도 가능하다. 라이브러리는 개인전용폴더로 논문 작성시 정보정리에 도움이 된다.- 즐겨찾기 논문을 라이브러리에서 관리 하는 방법 즐겨찾기 폴더에 있는 논문을 선택 후 「Save to Library」를 클릭. 논문 대상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라이브러리 드롭다운 메뉴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4. 공동작업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Meta Science`를 사용 하면 다른 연구자와의 공동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비공개 메시지 기능을 활용하여 노트와 중요 논문을 공유하고, 공유된 논문은 받는 즉시 라이브러리에 추가된다.- 개인적으로 논문을 보내는 방법 공유하고자 하는 논문에서 「Send」 클릭, 받는 사람의 사용자 이름 입력(여러 사용자에게 보낼 경우에는 이름을 쉼표로 구분), 빈칸에 메시지 입력.5. 참고 문헌 목록 개선 생체 임상 의학 분야에서 지금까지 출간된 거의 모든 주제, 저자, 논문, 저널을 망라하고있다. 각 페이지에는 강력한 추천 기능이 있어 자신의 참고 문헌 목록에 자료를 추가하여 논문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권장 엔진 활용방법Meta Science의 모든 페이지에서 관련 된 저자, 테마, 논문을 클릭.

  •  Microsoft사,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2017-09-20]

    Microsoft사가 일반적인 목적의 러닝 시스템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춘 연구소를 시작한다.  새로운 연구소인 Microsoft Research AI는 본사에 기반을 두고 Washington Redmond에 위치할 예정이며, 인지, 학습, 자연어 처리 등을 포함한 AI 분야의 세부 필드에 속한 1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Microsoft Research Lab의 수장인 Eric Horvitz는 연구소가 일반 인공지능(General AI)을 위해 세부 필드의 다양한 트레이닝을 겸비하여 하나의 시스템이 넓은 범위의 업무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도시에서 운전하면서 가장 최고의 길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택시 요금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또한 어려운 인간만의 영역인 빈정댐(Sarcasm)이나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또한 약한 AI (narrow AI, weak AI)라 불리는 한가지의 업무만 제대로 수행하도록 계획된 AI들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예를 들어 디지털 사진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것 등에서 나타난다.일반 AI를 개발하는 경기에 입장하는 Microsoft사는 London을 베이스로 하는 DeepMind나 San Fraancisco를 베이스로 하는 Google Brain 등과 같은 AI 연구소 뿐만 아니라 OpenAI와도 경쟁하게 될 것이다. "이 필드는 지난 몇 년동안 엄청난 원심력(centrifugal force)을 겪어왔다."라고 Horvitz는 말한다. 더하여 그는 Microsoft가 컴퓨터 과학자와 인지심리 전문가들을 고용할 계획임과 동시에, 새로운 연구소는 미국 MIT의 Center for Brains, Minds and Machines와도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Microsoft사는  `인간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AI 파트너쉽(Partnership on AI to Benefit People and Society)`을 맺고 많은 AI 라이벌들과 함께 더욱 강력하고 점점 더 유비쿼터스화 되어가는 머신러닝 시스템의 개발의 윤리적 함의를 위해 노력중이다. Partnership on AI의 공동 창립 의장인 Horvitz는 내년에는 단독 의장 자리를 맡을 예정이다.끝으로 Microsoft사는 지난 7월, Horvitz를 포함한 기업내 관련 부서의 장들로 새로운 회사 전반의 고문 패널단을 지정하였다. 이는 회사의 AI를 위한 노력에 있어 필요한 윤리적 감독을 위함이다. 이 패널들은 AI와 엔지니어링 및 연구에서의 윤리 (AI and Ethics in Engineering and Research) 혹은 Aether로 짧게 부르기로 하였으며, 이들은 Microsoft사의 CEO인 Aatya Nadella에게 바로 보고하는 형태로 운영될 것임을 밝혔다.

  •  스마트폰의 종말과 이에 대비한 기업들의 준비 [2017-08-25]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거대한 정보기술 회사들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그들의 비전을 보일 연례적인 메가이벤트를 개최하여 왔다. Facebook이 지난 4월 말 F8 conference를 통해 포문을 열기 시작하였고, 뒤이어 Microsoft Build, Google I/O conference, 그리고 Apple의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까지 행사를 진행하였다. Amazon은 이벤트를 열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시기에 Amazon Echo라는 새로운 스피커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상황은 점점 흥미롭게 변해가고 있다. 이번 가을, Apple은 아이폰의 10번째 기념해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Google 역시 개조한 Pixel smartphone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Microsoft는 또 다른 컨퍼런스를 이번 10월에 열 계획이다. 사실기술에 있어 올해는 크게 변화한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곧 차세대 컴퓨팅의 전쟁의 초기 단계에 들어서 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Apple과 Google이 오늘날 스마트폰 시장의 1위로 역할을 하는 동안, 증강현실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 기반의 기술에 있어서는 뚜렷한 승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Amazon, Microsoft, 그리고 Facebook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주도권을 놓쳤지만, 스마트폰의 종말을 서두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는 곧 Apple과 Google의 시장 독점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모든 거대한 기술 변화는 몇몇의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가들에게 큰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디지털 세계와 인간의 감각기관이 뒤덮여지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성장통을 지켜보고 있다. 이것은 정보가 우리의 귀와 눈을 통해 전달될 것임을 의미한다. Netflix나 WhatsApp이 당신 눈 앞에 떠다니는데 굳이 핸드폰을 들고 다닐 필요가 있겠는가? 누군가는 이것을 유행이라고 한다. 또한 다른 누군가는 스마트폰을 향한 실질적인 협박으로 고려되어지기엔 너무 새롭고 미지의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미래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만드는 레이스의 진정한 무기는 이미 존재한다. Amazon의 Alexa는 디지털 가상 비서로 흔히 생각되어지지만, 증강현실에서는 가상의 "사람"이 당신에게 시간이나 날씨를 말해줄 수 있다. Microsoft 역시 현실을 반영한 HoloLens "홀로그램 고글"을 출시하였으며, Facebook과 Snapchat은 카메라를 통해 증강현실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위의 회사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제, 다음 차례에 무엇이 올 지는 그들에게 달렸다.Apple과 Google은 이러한 위협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에 두 기업 다 증강현실과 관련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Apple은 아이폰 앱을 통해 증강현실을 만드는 ARkit 시스템을 밝힌 바 있다. 이것은 기술적으로 강력하고 사용하는데 있어 충분히 쉽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증강현실에 있어 Apple에게 훌륭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Google 역시 Project Tango를 포함하여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  인공지능이 법률 전문가에게 미치는 영향은? [2017-08-09]

    최근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온 세상이 10년에서 20년 안에 인공지능에 의해 돌아갈 것 처럼 보인다.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가장 최근의 논의는 법조계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법조계에도 미래가 있을 것인가? 법과 관련한 산업은 몇십년 전부터 이어져 온 같은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지난 몇년동안 뚜렷한 변화를 겪어왔다. 특히 그 중 하나가 AI이다. 세상은 급격하게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어 왔고, 산업은 자동화를 하면 어떤 모양일 지 알아내고자 한다. 하지만 AI의 진짜 기회는 법, 산업에 있다. 변호사들은 그들의 담당건수 진행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너무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는 데 지쳐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챗봇(Chatbot)으로 부터 주차 위반 딱지 금액을 내야할 지 말아야 할 지에 대한 조언부터 미국 대법원의 결정을 예상하는 알고리즘까지 다급한 법률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률서비스를 민주화하자는 슬로건 하에, 이러한 활용 방법은 변호사에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법률 자문을 용이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라고 기술 평론가 Alice Kohn은 말한다. 변호사가 소중한 시간을 들이지 않거나 잠재적 고객에 대한 관심을 끈 상태에서 고객이 원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을 이용해 자신들이 가지는 법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변호사 Rowdy Williams와 같은  전문가시스템은  이미 인기가 많다. 그러나. 만약 이와 같은 정보가 개인의 환경을 기반으로 좀 더 상세한 답변을 줄수 있는 더욱 스마트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제공된다면 어떨까? 이것이 현실에서도 곧 머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업의 법무 파트나, 로펌,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들은 인공지능을 문서를 표준화하고 리뷰하는데 사용합니다. AI가 할 수 있는 업무의 리스트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AI가 현재 법조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초기 단계이지만, 이것의 효과는 현저합니다."라고 Forbes의 Mark Cohen은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증가가 반대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늘 그렇듯이 일부에서는  AI가 변호사를 무능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기술은 변호사 없이는 활용될 수 없으며 현실적이지도 않다. 이와 관련한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는 AI가 모든 산업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위기의 시대 한 가운데 있다. 법조계를 살펴본다면, 긍정적인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AI와 법을 안전하고 편하게 즐기려면 마음가짐 역시 바뀌어야 할 것이다. 변호사인 Julie Sobowale은 "인공지능 혁명을 실제로 만드는 것은 변호사의 기존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마도 실제 변화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는 간단한 인식으로 부터 나올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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